축산법 검색결과 총 2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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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종식 법안 통과를 위한 국회사진전...'개식용 반대' 한목소리 낸 의원들 동물보호단체인 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대표 채청아, 이하 한국 HSI)이 개 식용 종식 법안, 일명 ‘구출견법’ 통과를 위한 국회사진전의 오프닝 행사 및 ‘개 식용 종식’ 퍼포먼스를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HSI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2시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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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개식용 금지 추진하겠다" "사회적 합의를 거쳐 개식용금지를 추진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일 동물복지정책 공약을 내놨다. 개식용금지를 추진하고, 반려동물을 맞아들이는데 있어 매매 대신 입양을 원칙으로 하며, 반려동물 양육비를 낮추겠다는 내용이다.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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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처분' 대신 '안락사'..경기도 가축용어에서 핏물 뺀다 경기도가 가축용어 순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테면 '살처분' 대신 '안락사'를, '도축장' 대신 '생축작업장' 등으로 바꾼다. 경기도는 27일 열린 '2021년도 상반기 동물복지위원회'를 시작으로, 용어순화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축산법, 가축전염병예방법, 동물보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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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개를 가축에서 빼기로 했다 中 농업농촌부, 국가가축·가금 목록 변경안 마련.."개는 반려동물" 개식용금지 명문화 초석 평가 중 선전시 5월부터 개고양이 식용금지..중국내 확산 주목 중국이 개를 가축에서 제외키로 했다. 개 식용금지를 명문화하는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 농업농촌부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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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전기도살 유죄..'개 도축은 불법' 못박았다 개 전기도살 유죄 판결의 의미 돼지나 염소를 앞세워 개의 도축을 합법화할 수 있지 않을까 했던 개식용업자들의 기대가 좌절됐다. 국회에 계류 중인 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축산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개는 온전히 '식용이 가능할 수도 있는' 가축에서 벗어나 온전히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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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다 더 뜨거운 '개식용 종식' 염원…"불법 개·고양이 도살 엄단" 카라·동물자유연대, ‘개식용 철폐 전국 대집회’ 1차 궐기대회 개최전국서 개인활동가·시민 등 500여명 모여… 12일엔 칠성시장에서 7일 오후 1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개식용 종식을 염원하는 시민들이 주최하고,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와 동물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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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주거지역 반려견 마릿수 제한..3마리 이하 충청북도 충주시의 주거지역 안에서는 반려견을 3마리 이하로만 키울 수 있게 된다. 충주시는 최근 '가축분뇨의 관리와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충주시의회 제23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 조만간 공포 시행에 들어간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조례는 주거지역, 상업지역,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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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가축에서 개 제외' 규정 정비 검토 청와대 국민청원 답변 "개고양이 식용금지 명문화 법안 논의에도 적극 참여" 청와대는 10일 축산법 상 가축에서 개를 제외하는 등 관련 규정 정비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식용금지 명문화 법안 제정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최재관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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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전통이라는 용어로 변명 안된다" 개식용 종식 입법 국회 토론회이상돈 의원 "이제는 개식용 해결해야할 때"표창원 의원 "소비한 이들 비난해선 해결 안돼..제조자 중심 접근해야" "문화니 전통 식습관이니 하는 말로 넘길 수 없다." 이상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개식용 종식을 위한 관련 입법 의지를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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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양이 식용 종식' 청원 20만명 달성..청와대 답변은? 개를 가축에서 제외해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추천인 20만명을 넘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온 '개·고양이 식용종식 전동연(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라)'라는 제목의 국민청원은 청원 종료 6일을 남긴 11일 오전 10시 18분 20만명의 동의를 얻었다. 이에 따라 청와대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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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에서 개 빼달라" 국민청원 20만 '코앞' 개를 가축에서 제외해달라는 법안 통과에 힘을 실어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참여자 2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6일 오전 10시 기준 '개·고양이 식용종식 전동연(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라)'라는 제목의 국민청원은 16만4601명의 동의를 얻고 있다. 지난달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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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종식!' 국회 토론회 개최 개 식용 종식을 위한 토론회가 오는 11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다. 이 토론회는 동물권행동 카라와 동물권을 연구하는 변호사단체 PNR이 주관하고 이상돈·표창원 의원실이 주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이상돈 의원과 표창원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가축에서 개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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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양이 도살 금지법안 나왔다.."식용 차단" 표창원 의원, 동물 도살 '원칙적 금지' 법안 발의개·고양이 등 반려동물 도살 및 식용 차단 노려 "개 제외" 축산법 개정과 결합시 효과 증폭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의 식용을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 법안이 추가로 발의됐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0명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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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가축서 제외 당연..축산법 개정안 통과해야" 동물보호단체, 축산법 개정안 지지 공동성명 "달라진 국민정서 상 가축 제외는 당연" 한 시민 동물보호소에서 반려견을 입양해 가고 있다. 동물보호단체들이 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는 것을 골자로 한 축산법 개정안 발의에 지지를 표명하면서 법안 통과에 적극 나설 것임을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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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에서 개 빼자"..개 식용 말뚝뽑기 나선 국회의원들 지난 4월 배우 김효진이 동물권단체 케어와 함께 개농장을 찾아, 사육되고 있는 개들을 바라보고 있다. 가축에서 개를 제외하자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그간 대규모 개 사육과 식용의 간접 근거가 돼 왔던 법 규정에 매스를 들이대는 법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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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축사 적법화 참여율 60.1%.."애견농가 제외해달라" 농림축산식품부가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참여율이 60% 이상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2017년 8월 말 기준 1단계 대상농가 12천호 중 적법화 완료농가는 2083호(25.8%)이며 진행 중인 농가는 4079호(34.4%)로 60.1%가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어 "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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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전문법안 제정해 달라" "내년 3월 개정 축산법이 시행에 들어가면 어차피 다 죽습니다." 반려동물 관련 업자단체인 반려동물협회가 23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공평한 동물보호법 개정과 반려동물 전문법안 입법청원을 위한 집회를 개최했다. 반려동물협회는 지난 16일 서울 송파 롯데월드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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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반려동물산업 진출 반대한다" 반려동물협회, 롯데타워서 대기업 진출 반대 2차 집회"반려동물 전문법안 만들어야" 대기업이 속속 반려동물 관련 산업에 진출하면서 기존 중소영세 사업자들의 불만과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반려동물협회는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광장에서 롯데그룹의 반려동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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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짐칸에 강아지만 덜렁..이건 아닌데' 동물 분야에서 일하다보니 지나다닐 때 동물들이 더 자주 눈에 들어온다. 13일 오후 시내에 나갔다가 본 모습이다. 픽업 트럭 짐칸에 강아지가 실려 가고 있었다. 어디 이상한 곳으로 데려가는 것은 분명 아니었다. 하지만 '저건 아닌데, 동물보호법 위반인데..' 혼잣말이 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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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함께하고, 여름용품은 덤! '2017 KKF 펫페스티벌 ‘도그쇼’ ‘미용 대회’ ‘용품 박람회’ 열리는 2017 KKF 펫페스티벌 현장 오늘(9일)부터 주말(1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17 KKF 펫페스티벌이 열립니다. 한국애견연맹에서 주최하는 행사는 ‘반려동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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