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라 검색결과 총 5 건 양털 20㎏에서 해방된 호주 양..`4년 만에 깎았메에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주인 없는 양이 구조된 후 양털을 깎은 덕분에, 20㎏ 무게의 양털에서 해방됐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지난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죽은 어미 주머니서 구조된 아기 웜뱃..10배 자랐어요! 고아 웜뱃 ‘엘시’가 지난 3월 교통사고로 숨진 어미 웜뱃의 육아낭에서 천신만고 끝에 구조돼, 웜뱃의 인스타그램 육아일기가 화제가 됐다고 온라인 영자 매체 보어드판다가 지난 3일(현지시간) 전했다. 낮잠 자다 깼더니 배 위에 아기냥이 쿨쿨..집사 돼줄게! 한 청년이 집 발코니에서 낮잠을 자다가 길고양이가 자신의 배 위에서 잠든 것을 발견하고, 그 고양이를 입양했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일(현지시간) 전했다. 새끼들 등에 업고 이동하는 거미도 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한 도보여행자가 이상하게 생긴 거미를 발견했는데, 새끼들을 등에 진 어미 거미였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전했다. 호주에서 발견된 초 대형 양, '털 무게만 42kg' 호주 캔버라에서 현 기록상 가장 큰 양이 발견됐다. 호주ABC 방송은 이 양이 깎아낸 털만 41kg에 달해 비공인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고 3일(현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