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시터 검색결과 총 4 건 '극 E' 성향의 펫시터를 만난 고양이의 반응...'집사야 언제 오냐' 적극적인 펫시터를 만난 낯 가리는 고양이의 반응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고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호주 출신 30대 중반 여성 앰버(Amber)는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 @bambi_bams에 "당신의 캣시터가 혼자 사는 30대 중반의 싱글 여성일 반품한 택배상자에 고양이가!..낮잠 자다가 졸지에 550㎞ 여행 자동차 부품 상자에 고양이가 숨은 것도 모르고 반품한 집사가 하마터면 고양이를 영영 잃어버릴 뻔했다. 다행히 고양이는 택배 상자 안에서 550㎞를 여행한 끝에 무사히 귀가했다. 캠핑 몰래 따라온 고양이..돌보미 “고양이 집에 잘 있어요.” 거짓말 딱 걸렸냥 고양이를 사랑하는 돌보미들이 많지만, 일부 불성실한 돌보미들 때문에 집사들은 남에게 고양이를 맡기길 주저하게 된다. 집사 몰래 캠핑을 따라온 고양이 덕분에 고양이 돌보미의 거짓말이 들통 났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지난 3일 전했다. 냥이는 우리가 돌볼께요! 연말 연시가 되면 냥이 집사들은 걱정이 하나 더 는다. 고향에 다녀오거나 모처럼 여행을 가려고 계획을 세우다가도 냥이를 며칠 혼자 두는 게 마음에 걸리는 것이다. 그래도 개는 자동차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