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낸내 검색결과 총 2 건 줄 서서 밥 차례 기다리는 고양이.."웨이팅이 넘 길다옹~" 줄을 서서 밥 차례를 기다리는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언니 구스 맘마 다 먹을 때까지 순서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구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밥을 먹고 있는 언니 고양이와 '진찰대에서 코코낸내'..수의사도 심쿵한 강아지 "의사 선생님도 심장을 부여잡으셨대요 ^^" 집에선 무지 아파도 병원만 가면 어느새 기침까지 꾹 참는게 강아지다. 강아지에게도 병원은 치과가기 만큼이나 가기 두려운 곳이다. 그런데 보란 듯이 진료대 위에서 발라당 잠이 든 강아지가 있다. 3개월령 포메라니안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