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보도 검색결과 총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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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스토 진드기 퇴치 목걸이 찬 강아지와 고양이 1700마리 죽었는데..`침묵한 美환경청`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해충퇴치 목걸이 제품 중 하나인 세레스토 진드기 방지 칼라가 1700마리 가까운 반려동물의 죽음과 7만여 마리의 부상에 관련됐고 심지어 사람도 900명 넘게 다쳤지만, 미국 환경청이 알고도 침묵했다고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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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인식 앱으로 맹견 판정하고 잡아간 미국 경찰 미국 미주리 주(州) 갤러틴 시(市) 경찰이 법으로 사육이 금지된 맹견을 판별할 때, DNA나 피 검사 결과가 아니라 개 얼굴 사진으로 견종을 구별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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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행동 카라 "박소연 케어 대표, 동물단체 기본 의무 망각..살처분에 불과"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의 '안락사' 지시가 폭로된 가운데 동물보호단체에서도 비난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지난 11일 오후 탐사보도매체 셜록과 뉴스타파, 한겨레신문, SBS 등 4개 매체를 통해 안락사는 없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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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직원들에 칼과활 주고 살아있는 닭 죽여라 강요" 직원 폭행 동영상 공개로 갑질 논란에 휩싸인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워크숍에서 직원들에게 칼과 활을 나눠 주고선 살아 있는 닭을 죽이라고 강요했다는 폭로가 추가로 나왔다. 국내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소유자로 알려진 양 회장의 영상을 최초 공개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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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탐사보도-세7븐', 첫 타깃은 동물병원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이 오는 30일 '탐사보도 세7븐' 첫 방송을 내보낸다. '탐사보도-세7븐'은 인간의 7대 죄악 '폭식' '탐욕' '나태' '색욕' '교만' '시기' '분노'에서 따온 이름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어두운 자화상을 폭로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TV조선은 '탐사보도-세7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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