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홍수 검색결과 총 4 건 홍수 속에 노령견 끝까지 살린 소녀..플라스틱 통에 태우고 지붕 위로 헤엄쳐 미국에서 10대 소녀가 나이 든 반려견을 플라스틱 통에 태운 후, 홍수로 잠긴 주택 지붕 위로 대피한 사진이 화제가 됐다. 홍수에 휩쓸려 바다까지 간 강아지..인간띠 만들어 구한 터키 청년들 터키 청년들이 홍수에 휩쓸려서 바다까지 떠밀려간 강아지를 구조하기 위해서 인간 띠를 만들었다고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물에 빠진 댕댕이 구한 美소년들..`폭우 속에 엄지 척` 폭우로 미국 3개주(州)가 홍수 피해를 입은 가운데 소년 4명이 익사 위기에 처한 개를 구조했다고 미국 14뉴스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잡아 죽일 땐 언제고..' 비버에 손내미는 인간 [양병찬 과학번역가] 미국은 한때 비버로 가득 찬 나라였다. 무려 2억5000만 개의 비버연못이 북미대륙을 가득 메웠었다. 그 속에 든 물들을 모두 퍼내면 워싱턴, 오리건, 캘리포니아가 침수될 정도였다. 그러나 20세기 초가 되자, 모피상들이 수십 년간 비버를 남획한 바람에 겨우 10만 마리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