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마 검색결과 총 1 건 경주마 은퇴 후 20년 '이렇게' 보낸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은 21일 일반인은 모르는, 경주마가 은퇴한 뒤의 삶에 대해 설명했다. 말의 평균 수명은 25년이다. 반면 경주마로 활동하는 기간은 길어봐야 6년, 2~5살에 전성기를 맞다 8살 이전에 은퇴 수순을 밟는다. 스포츠 선수들과 비슷하다. 스포츠 선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