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닥거림 검색결과 총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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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달달해 보이는 멍냥이 남매의 진실.."뽀뽀는 훼이크다!" 사진상으로 보기에는 정말 사이좋고 다정해 보이는 멍냥이 남매. 하지만 사진이 찍히고 3초 뒤 드러난 실체는 반전 그 자체였다. 집사Y 씨에 따르면, 오빠 강아지 '마요'와 여동생 고양이 '설탕이'의 관계는 알다가도 모를 사이란다. 둘은 현실 남매처럼 투닥거리다가도 은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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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펀치 한 방도 못날린 아마추어 강아지 투닥거림. 강아지나 고양이가 두 마리 이상 있는 집에서는 흔한 일상이다. 주인은 '별일 없겠지'하면서도 혹시나 몰라 지켜보게 된다. 고양이 쭌과 강아지 나무와 함께 살고 있는 서린 씨 역시 그랬다. 쭌과 나무가 투닥거리는 것을 보다가 봐도봐도 질리지 않을 영상 하나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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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고양이 형제 너무나도 평화로운(?) 고양이 형제를 소개합니다. 경기도 고양시에 사는 지연 씨. 마루와 마롱이 두 녀석을 키우고 있습니다. 마루가 동생, 마롱이 형입니다. 굉장히 친하고 서로 아껴주는 우애 깊은 형제입니다. 라고만 말하기에는 웬지 손이 부끄럽습니다. 바로 이런 모습들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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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줌마들의 흔한 마트세일하는 날 3살 남아 페르시안 클래식 화이트 순두부와 5살 여아 코숏 고소미가 이날도 한 판 붙었다. 머리 두건을 쓴 녀석이 순두부. 3살 수컷 순두부. 땅콩은 뗐답니다. 올해 1월말 순두부를 길에서 데려온 이후 넉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둘 사이는 종종 긴장감이 감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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