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닥투닥 검색결과 총 1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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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라옹 냥펀치! 자는 누나에 주먹 날리고 도망간 동생 '너, 나 맨날 때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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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이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고수 냥이의 반응속도 집사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한 고양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얼마 전 미야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 지금 고양이랑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하구 있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미야 님의 반려묘 '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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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걸린 길냥이 데려와 폭풍 확대시킨 '천사' 집사..'짜릿한 묘생역전' 병에 걸린 길냥이를 데려와 폭풍 확대시킨 집사의 사연이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생후 13개월로 추정되는 코숏 공주님 '시송이'의 집사 경두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허피스 걸린 길냥이 치료 목적으로 데려왔다가 시송이로 이름 붙여 모시게 된 지 9개월 차예요.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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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 보는 집사 앞에서 싸우는 고양이들..'도무지 집중이 안 되네' 집사가 화장실만 가면 따라와 집중력을 흐트러트리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유자', '베리' 남매의 보호자 닉네임 '네네 집사'는 SNS에 "집중하고 있을 때마다 따라 들어와놓고 눈앞에서 매번 싸우니까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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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무릎에 벌러덩 누워 '꿀잠' 자는 냥이.."내가 원하던 침대다옹!" 집사표 침대의 매력에 푹 빠진 고양이는 그 위에 사람처럼 벌러덩 누워 꿀잠을 자기 시작했다. 집사 햇님 씨는 현재 3살 된 고양이 '로지'와 1살 된 고양이 '로담이'와 한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중 막내 로담이는 어릴 때부터 에너지가 넘치고 천방지축이라 누나 냥이 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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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앞서 대놓고 서랍장 뒤지는 냥아치.."좋은 거 있음 나 줘라옹" 집사가 서랍장을 못 열게 하자 고양이는 그 안에 좋은 게 있다고 생각했는지 서랍이 열리길 기다렸다 현장을 덮쳐 대놓고 뒤지기 시작했다. 최근 고양이 '무민이'와 '세찬이'의 작은 누나 집사는 외출을 하기 위해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 양말을 꺼내기 위해 서랍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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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옷 입혀주고 싶으셨던 할아버지.."할부지.. 이렇게 입는 거 아닌데" 강아지에게 옷을 입혀주고 싶으셨던 할아버지의 사연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곰순이'의 보호자 혜빈 씨는 SNS에 "하부지.. 이렇게 입는 게 아니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할아버지가 입혀주신 옷을 입고(?) 있는 곰순이의
- 김고은 인생작,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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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이란.." 태어난 지 10시간 만에 싸우는 새끼 고양이들 본능과 욕구에 철저히 지배당하는 어린 형제자매는 틈만 나면 싸우기 마련이다. 많은 부모가 바라는 "자식들끼리 친하게 지내면 좋겠다"는 소망 역시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서 생겼을 거다. 수아 씨는 지난달 29일 "태어난 지 10시간 만에 싸워버리기"라는 설명과 함께 새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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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솔로, 청하의 성공 방정식(인터뷰②) "솔로 女 계보? 아직 멀었다…아이오아이 든든한 내 팬들" 가수 청하의 반려견 밤비는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스타견이다. 얼마 전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반려견 특집에도 출연,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온 촬영장을 돌아다니며 '헤드뱅잉'하고, 특기인 높은 점프를 선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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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개 키우게 생겼어?’에서 시작된 위로의 씨앗 다음 웹툰 ‘반지하셋방’ 작가 인터뷰 요즘 각자 나름대로 힘들지 않은 청춘이 어디 있을까. 어떤 날은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를 받고, 어떤 날은 열심히 살아도 삶의 질이 통 나아질 것 같지 않아 우울감에 빠져들 때도 있다. 가끔은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화풀이를 하고, 이내 그 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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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 커플'의 신혼일기가 부러운 이유 최근 안재현, 구혜선의 신혼 생활을 리얼하게 담은 프로그램 ‘신혼일기’가 인기를 끌었다. 결혼 15개월차 나름 신혼인 나도, 결혼 7개월차 안구 커플의 독특한 창의 요리와 달달한 ‘여보야’ 소리를 즐거워하며 지켜보았다. 이 신혼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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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퍽..크아아앙!' 자매가 된 두 고양이의 투닥질 둘째 고양이를 입양하기 전 첫째 고양이의 성격을 바탕으로 어느 정도 예측은 할 수 있겠지만, 막상 들이기 전까지 두 고양이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는 그야말로 복불복이다. 사교성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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