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대우 검색결과 총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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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과 제주 가는 방법 '한일 실버클라우드호 스페셜 펫룸'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큰 개와 작은 개가 함께 지내는 반려생활 여행 에디터 호가호수네입니다!제주도에 반려견과 함께 갈 때 비행기 말고 배로도 이동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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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위풍당당하게 거리를 걷는 경찰견들. 그런데 덩치 큰 경찰견 한 마리가 경찰관의 가방에 매달려 '특별 대우'를 받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중국에서 목격된 경찰관들의 순찰 장면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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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폭격도 함께 견뎠는데...' 우크라 교민이 데려온 반려묘 안락사 위기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우리 국민이 데리고 입국한 고양이가 검역서류가 없다는 이유에서 추방되거나 안락사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러시아의 침공 속에 우크라이나가 검역증을 발급하지 않고 있고, 주 우크라이나 한국 영사관에서 협조를 요청했지만 검역당국은 규정에 없다며 고양이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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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주사' 맞아도 신난 이유..'수의사쌤의 특급 서비스' 강아지는 방금 주사를 맞았다는 걸 눈치채지도 못한 듯 잔뜩 신이 난 채 수의사 선생님의 품에 안겼다.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수의사가 자신만의 특별한 노하우로 강아지들이 겁먹지 않고 주사를 맞을 수 있도록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동물병원에 들어서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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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소리에 집사 출동하자 숨은 고양이들.."흥! 잔소리하러 왔냥" 평소 사이가 좋은 고양이들도 장난이 혹은 실수가 싸움으로 번져 투닥거리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집사들은 냥이들의 싸움을 중재하기 위해 서둘러 가서 말리거나 폭풍 잔소리를 하게 되는데. 동갑내기 고양이 '레오'와 '두부' 역시 사이좋게 지내다가도 어느 순간 갑자기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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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다친 탐지견 구조 위해 `의료헬기 뜨고 도로통제` 미국에서 다친 사체탐지견을 구조하기 위해 의료용 헬기가 뜨고, 도로 통제까지 이뤄졌다고 미국 WTOP-FM 라디오 방송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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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가 동물응급의료센터에 건넨 따스한 조언 이 교수, 서울대 동물응급의료센터 세미나서 특별강연"동물진료, 사람과 다르지 않아..경험 많은 교수님들 직접 현장에 서야" 이국종 교수가 동물응급의료센터 개소식에 특별강연자로 나섰다. "어떤 수의사를 만나느냐에 그 동물의 생사가 결정됩니다. 경험 많은 교수님들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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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미군기지 군견, 한국서 함께한 '아빠' 찾아 미국으로 은퇴한 군견이 전우이자 아빠였던 전 핸들러를 찾아가는 여정이 공개돼 가슴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동물매체 더 도도는 7년간 경기도 평택시 오산 미군기지에서 근무했던 군견 바크(Bakk)가 전 핸들러인 더스틴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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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에게 '그루밍'당한 사연.."냥라스틴 했어요~" 길고양이에게 그루밍을 당한 대학생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베테랑 집사조차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다는 '그루밍 특별 서비스'의 주인공 하늘 씨는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다른 집 길냥이들은 다리를 비빈다던대 우리 동네 길냥이는 어째서… "라는 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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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 전용 콜센터 도쿄 거리에서는 개 키우는 사람들끼리 삼심오오 짝을 지어 함께 개 산책을 시키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대부분 비슷한 견종들 끼리 모여 그렇게 하는데 귀여운 푸들들을 5,6마리 정도 한꺼번에 마주치게 되면 그 올망졸망 귀여운 모습에 눈을 뗄 수가 없다. 보호자들은 거의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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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쫓아내라던 승객, 비행기에서 쫓겨나 '치명적인 개털 알러지가 있다'고 주장하며 항공기 내 장애인 도우미견을 쫓아내라고 요구한 승객이 출동한 경찰에 의해 비행기에서 쫓겨났다. 27일(현지 시간) 미국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승객은 지난 26일(현지 시간) 밤 볼티모어 시에서 사우스웨스트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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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 아내, 호주법정서 반려견 밀반입 시인 미국 영화배우 조니 뎁(52세)의 아내 앰버 허드(29세)가 오스트레일리아 법정에서 입국신고서를 거짓으로 작성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커리어메일이 1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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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하늘에 걸린 태초의 숨결 앙헬 폭포 베네수엘라에 도착한 첫 날, 새벽 1시가 넘었습니다. 늦은 시간에도 마중 나와준 알레한드로를 따라 호텔로 이동합니다. 그는 앙헬 폭포로 가는 비행기가 아침 6시 30분 출발하기 때문에 새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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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있는 세계사 풍경 사람은 아름다운 행성인 지구에서 자기 이득만 챙기는 동물로 악명 높다. 사람은 자신의 필요에 따라 수많은 동물과 식물들을 멸종시켰고, 지금도 다른 생물체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사람은 다른 생명들을 위해 좀처럼 손해 보는 장사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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