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양된 개 검색결과 총 3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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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후 2년 키우다 '입질'있다며 다시 보호소로 파양된 비숑..안락사 위기 2년 전 보호소에서 한 가정으로 입양된 비숑이 파양돼 같은 보호소로 다시 돌아온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 강아지는 2018년 생으로 추정되는 수컷 비숑 프리제로 지난달 7일 강원도 철원군 보호센터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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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입양됐다가 3번 모두 '파양'된 댕댕이의 인간 불신 '개도 상처 받아요' 3번이나 진행된 입양의 결말이 모두 '파양'이었던 개의 안타까운 사연이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지 샬럿 옵저버를 통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5살짜리 수컷 개 '호기(Hoagie)'는 남다른 아픔과 슬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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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파양에 '입양 중개비' 80만원? 신종 펫샵 논란 알레르기를 이유로 고양이를 파양한 보호자가 '입양 중개'를 맡기려 한 곳이 신종펫샵으로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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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고 방황하다가 입양됐지만...'낮잠' 너무 많이 잔다고 파양된 개 길에서 떠돌다가 입양된 개가 '낮잠'을 너무 많이 잔다는 이유로 파양돼 보호소로 돌아와야 했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오늘 사연의 주인공인 수컷 개 '듀크(Duke)'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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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일 넘게 보호소 생활하다 입양된 개...하루 만에 돌아와 우울한 얼굴 보호 동물을 입양하기 위해서는 선한 마음도 필요하지만 인내심도 중요하다. 입양됐다가 하루 만에 다시 보호소로 돌아오게 된 개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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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만에 파양된 개..'너무 크다'는 이유로 다시 보호소행 보호소에서 새로운 견주를 맞이한 개가 1시간 만에 파양됐다. 이 개는 몸 크기가 '너무 크다'는 이유로 다시 보호소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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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먹는 핫플이 다 여기 있개!' 댕댕이와 함께한 백주부의 예산시장 [반려생활] 맛집 모여있는 예산시장으로 놀러와유백주부가 만든 핫플, ‘예산시장’에 다녀오다★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형제고개로 967★ 무료주차/ 주차공간 넓음★ 소·중·대형견 입장 제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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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삐져서 쳐다보지도 않는 리트리버에게 계속 사과하자...'악수로 극적 화해' 차 안에서 잔뜩 삐져서 쳐다보지도 않다가 계속 미안하다고 했더니 결국 사과를 받아준 리트리버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예림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순희'가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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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고양이 귀신(?)' 사진 찍은 집사.."심령사진 맞나요?" 집사가 우연히 촬영한 고양이 귀신(?)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 조윈터', '조훈' 형제의 보호자 조에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심령사진 찍음"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훈이의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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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수다스러워서 안내문 붙은 고양이..`말 많아서 새 집사 만났다옹` 미국 동물보호소에서 너무 수다스러워서 안내문까지 붙은 고양이가 화제다. 너무 시끄럽다고 파양된 고양이가 수다스러운 성격 덕분에 새 집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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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빠지자 엄마 품으로 쪼르르 '너무 아팠다옹' 이빨이 빠지고 아파서 서러웠는지 집사 품에 안겨버린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지훈 씨는 SNS를 통해 "이빨 빠지고 아파서 엄마한테 안겨서 우는 그 동물"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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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한 강아지 동생에게 뽀뽀해준 고양이 오빠.."옛다 관심!" 고양이 오빠에게 급발진하는 장난꾸러기 동생 강아지와 덤덤하게 받아주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은빈 씨는 며칠 전 자신의 SNS에 "급발진 오지는 딩이~ 초코오빠 뒤를 조심해 #딩이는못말려"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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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포복자세로 바닥 청소해 주는 로봇청소냥.."내게 맡겨라옹~" 낮은 포복자세로 바닥을 청소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누룽지(이하 룽지)'의 보호자 영탁 씨는 SNS에 "바닥청소담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닥 청소가 한창인 룽지의 모습이 담겼다. 좁디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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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동물보호소 가면 쓴 신종 펫샵 근절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는 14일 "동물보호소 가면을 쓴 신종 펫샵을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민간 동물보호소에 대해서는 법적 근거가 없다. 이에 아무나 동물보호소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 신종 펫샵은 동물보호소라는 간판을 내걸고 파양된 반려동물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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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놔라냥!"..약 발라주려는 집사 째려보는 고양이 집사를 째려보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꼬'의 보호자 현정 씨는 SNS에 "어쩜 저렇게 짧고 작고 귀엽고 소중하게 생겼을까요? 옆구리 쪽에 약 바른다고 잠시 잡고 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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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한 표정으로 주인 내려다보는 골댕이.."눈 떴으면 밥 주시개!" 뚱한 표정으로 주인 내려다보는 리트리버.."눈 떴으면 밥 주시개!" 뚱한 표정으로 보호자를 내려보고 있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정호롱(이하 호롱)'의 보호자 신영 씨는 SNS에 "자기야 잘 잤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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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4kg 비숑 프리제가 하룻만에 파양당한 이유 "덩치가 커요" 새주인을 찾나 싶었던 비숑 프리제가 하룻만에 파양당했다. 체중이 평균을 밑도는 4kg였으나 몸집이 크다는 다소 어이없는 이유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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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고양이 파양의 이유가 "너무 놀기 좋아해서"? 너무 놀기 좋아한다는 이유로 파양된 새끼고양이가 크리스마스 전에 새 집사를 만나서, 완벽한 고양이로 상반된 평가를 받았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해 12월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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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캣폴에 커피 올려두자 냥펀치 날린 고양이.."감히 내 것에?" 집사가 캣폴 위에 커피를 올려두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슬며시 다가와 사정없이 냥펀치를 날렸다. 최근 집사 좋은생각 씨는 출근 전 준비를 하다가 커피 하나를 캣폴 위에 올려뒀다. 그때 캣폴 해먹 위에서 쉬고 있던 고양이 '설이'는 그 모습을 보고 슬며시 커피가 있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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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하는 주인 외로울까 졸음 참아가며 술동무 해주는 강아지 혼술하는 보호자가 외롭지 않도록 졸음을 참아가며 술동무를 해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금순'이의 보호자 슬아 씨는 SNS에 "졸리면 자.... 꼭 그렇게 맞은편에 앉아서 술동무를 해줘야 해??"라는 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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