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양된 개 검색결과 총 3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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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고 방황하다가 입양됐지만...'낮잠' 너무 많이 잔다고 파양된 개 길에서 떠돌다가 입양된 개가 '낮잠'을 너무 많이 잔다는 이유로 파양돼 보호소로 돌아와야 했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오늘 사연의 주인공인 수컷 개 '듀크(Duke)'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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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일 넘게 보호소 생활하다 입양된 개...하루 만에 돌아와 우울한 얼굴 보호 동물을 입양하기 위해서는 선한 마음도 필요하지만 인내심도 중요하다. 입양됐다가 하루 만에 다시 보호소로 돌아오게 된 개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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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만에 파양된 개..'너무 크다'는 이유로 다시 보호소행 보호소에서 새로운 견주를 맞이한 개가 1시간 만에 파양됐다. 이 개는 몸 크기가 '너무 크다'는 이유로 다시 보호소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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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먹는 핫플이 다 여기 있개!' 댕댕이와 함께한 백주부의 예산시장 [반려생활] 맛집 모여있는 예산시장으로 놀러와유백주부가 만든 핫플, ‘예산시장’에 다녀오다★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형제고개로 967★ 무료주차/ 주차공간 넓음★ 소·중·대형견 입장 제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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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삐져서 쳐다보지도 않는 리트리버에게 계속 사과하자...'악수로 극적 화해' 차 안에서 잔뜩 삐져서 쳐다보지도 않다가 계속 미안하다고 했더니 결국 사과를 받아준 리트리버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예림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순희'가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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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고양이 귀신(?)' 사진 찍은 집사.."심령사진 맞나요?" 집사가 우연히 촬영한 고양이 귀신(?)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 조윈터', '조훈' 형제의 보호자 조에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심령사진 찍음"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훈이의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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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수다스러워서 안내문 붙은 고양이..`말 많아서 새 집사 만났다옹` 미국 동물보호소에서 너무 수다스러워서 안내문까지 붙은 고양이가 화제다. 너무 시끄럽다고 파양된 고양이가 수다스러운 성격 덕분에 새 집사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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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빠지자 엄마 품으로 쪼르르 '너무 아팠다옹' 이빨이 빠지고 아파서 서러웠는지 집사 품에 안겨버린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지훈 씨는 SNS를 통해 "이빨 빠지고 아파서 엄마한테 안겨서 우는 그 동물"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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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한 강아지 동생에게 뽀뽀해준 고양이 오빠.."옛다 관심!" 고양이 오빠에게 급발진하는 장난꾸러기 동생 강아지와 덤덤하게 받아주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은빈 씨는 며칠 전 자신의 SNS에 "급발진 오지는 딩이~ 초코오빠 뒤를 조심해 #딩이는못말려"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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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포복자세로 바닥 청소해 주는 로봇청소냥.."내게 맡겨라옹~" 낮은 포복자세로 바닥을 청소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누룽지(이하 룽지)'의 보호자 영탁 씨는 SNS에 "바닥청소담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닥 청소가 한창인 룽지의 모습이 담겼다. 좁디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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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동물보호소 가면 쓴 신종 펫샵 근절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는 14일 "동물보호소 가면을 쓴 신종 펫샵을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민간 동물보호소에 대해서는 법적 근거가 없다. 이에 아무나 동물보호소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 신종 펫샵은 동물보호소라는 간판을 내걸고 파양된 반려동물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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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놔라냥!"..약 발라주려는 집사 째려보는 고양이 집사를 째려보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꼬'의 보호자 현정 씨는 SNS에 "어쩜 저렇게 짧고 작고 귀엽고 소중하게 생겼을까요? 옆구리 쪽에 약 바른다고 잠시 잡고 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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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한 표정으로 주인 내려다보는 골댕이.."눈 떴으면 밥 주시개!" 뚱한 표정으로 주인 내려다보는 리트리버.."눈 떴으면 밥 주시개!" 뚱한 표정으로 보호자를 내려보고 있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정호롱(이하 호롱)'의 보호자 신영 씨는 SNS에 "자기야 잘 잤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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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4kg 비숑 프리제가 하룻만에 파양당한 이유 "덩치가 커요" 새주인을 찾나 싶었던 비숑 프리제가 하룻만에 파양당했다. 체중이 평균을 밑도는 4kg였으나 몸집이 크다는 다소 어이없는 이유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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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고양이 파양의 이유가 "너무 놀기 좋아해서"? 너무 놀기 좋아한다는 이유로 파양된 새끼고양이가 크리스마스 전에 새 집사를 만나서, 완벽한 고양이로 상반된 평가를 받았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해 12월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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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캣폴에 커피 올려두자 냥펀치 날린 고양이.."감히 내 것에?" 집사가 캣폴 위에 커피를 올려두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슬며시 다가와 사정없이 냥펀치를 날렸다. 최근 집사 좋은생각 씨는 출근 전 준비를 하다가 커피 하나를 캣폴 위에 올려뒀다. 그때 캣폴 해먹 위에서 쉬고 있던 고양이 '설이'는 그 모습을 보고 슬며시 커피가 있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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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하는 주인 외로울까 졸음 참아가며 술동무 해주는 강아지 혼술하는 보호자가 외롭지 않도록 졸음을 참아가며 술동무를 해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금순'이의 보호자 슬아 씨는 SNS에 "졸리면 자.... 꼭 그렇게 맞은편에 앉아서 술동무를 해줘야 해??"라는 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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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 상자에 몸 구겨 넣다 '꽈당' 넘어진 고양이.."체면 구겼다옹" 고양이에게 선물을 사줬더니 내용물보다 그걸 담은 상자를 더 마음에 들어 했다는 경험담이 흔할 정도로 고양이의 상자 사랑은 유별납니다. 최근 상자의 크기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걸 몸소 보여주는 '상자 덕후'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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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데려가라!"..출근하는 집사 치마 붙잡고 버티기 한 판 돌입한 고양이 아침잠, 피로, 스트레스 등 아침마다 집사의 출근을 방해하는 건 참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뿌리치기 힘든 것은 바로 고양이다. 애절하게 쳐다보며 울기, 졸졸 쫓아다니기, 문 막기 등 고양이들은 집사의 출근을 막기 위해 다양한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는데. 여기 집사의 치마를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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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한테 이단옆차기 날린 뒤 집사 눈치보는 동생 고양이..'냥이판 현실 형제' 죽일 듯이 싸우다가도 무슨 일 있었냐는 듯 함께 시간을 보내는 현실 형제, 자매, 남매들. 이런 '우애인 듯 우애 아닌 우애'는 반려동물들 사이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평소에도 종종 싸우 것처럼 논다는 형 고양이 '두부'와 동생 고양이 '콩이' 어느새 훌쩍 자라 형보다 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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