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당당 검색결과 총 4 건 흙탕물에 들어가 몸 절반 검게 물들인 댕댕이..'견주 마음도 까맣게 타' 흙탕물 웅덩이에서 물장구치며 몸의 절반을 검게 물들여가는 하얀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SNS에는 "볼 때마다 웃기네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강아지가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이 올라와 화제를 끌었다. 영상에 사고치고 '얼굴만' 숨은 강아지.."여기 숨은 거 아무도 모르겠지?" 사고를 친 후 엉뚱한 모습으로 숨어있는 강아지의 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콩이'의 보호자 소민 씨는 SNS에 "사고치고 숨긴 숨었는데......(얼굴만 숨으면 다 숨은 줄 알아. 다 보여 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 속에는 누군가 헤 "이제 그는 내 꺼야!"..집사 애인 빼앗고 파워당당한 댕냥이 모음 사랑하는 연인을 반려동물에게 빼앗긴 집사들의 사연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귀여움으로 집사가 사랑하는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반려동물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1#1 도도한 냥이가 집사의 남자친구를 만났을 때 "내 고양이는 내 남자 사고 쳐놓고 파워당당하게 '말대꾸'하는 강아지.."난 귀여워서 괜찮거든!" 사고를 쳐놓고도 파워당당하게 말대꾸를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또치'의 보호자 진영 씨는 SNS에 "참교육"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진영 씨와 또치의 팽팽한 신경전이 담겼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