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럿마을 검색결과 총 1 건 길고양이 대부(代父)가 말하는 반지하의 장점 반지하의 단점을 잘 살린 길고양이 대부(代父)의 사연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평소 "나만 고양이 없어"를 외치던 사람이라면 눈여겨보자. 은 13일 반지하 방에 거주하면서 길고양이들의 대부를 자처한 도완 씨의 제보를 받았다. 도완 씨는 "반지하에 단점만 있는 건 아니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