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검색결과 총 2,08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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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 견생' 쓰레기를 이불처럼 덮고 있던 믹스견..몸에서 농양 발견 쓰레기 수거함에 있던 믹스견의 몸에서 커다란 농양이 발견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Detroit News'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 울버린 드라이브(Wolverine Drive) 인근에서 수컷 믹스견 1마리가 유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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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낳고 앙상하게 마른 몸으로 쫓겨난 어미 개, 아이들이 구했다 한 아이들이 새끼를 낳은 뒤 앙상한 몸으로 쫓겨난 어미 개를 동물 보호 단체에 데려다줬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NBC 코네티컷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링컨 플라자의 웨스트 메인 스트리트 인근에선 10대 청소년들이 암컷 믹스견 '페탈스(Petals)'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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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구이 될 뻔...' 오븐에 들어간 뱀, 조용히 숨었다가 강제 퇴거 한 주택의 오븐에 몰래 들어간 뱀이 통구이 신세를 면했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에 위치한 한 주택의 부엌에선 심상치 않은 해프닝이 벌어졌다. 당시 부엌 오븐 안에 작지만 무서운 독사가 기어들어 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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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직 찾았다...!" 처량한 신세였다가 취직 성공한 개, 직장에서 맹활약 처량한 신세였던 개가 경찰견이 된 후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SomersetLive'가 보도했다. 영국 월트셔의 3살짜리 수컷 잉글리시 스프링거 스파니엘 '레지(Reggie)'는 지난해 2월 월트셔 경찰에 입양된 뒤 일련의 과정을 거쳐 경찰견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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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이 '종합 병원'인 불독의 남모를 아픔..'근친 교배'가 문제였나 몸 곳곳에서 문제가 발생한 불독이 '근친 교배'로 인해 태어났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12'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의 한 거리에선 건강 상태가 매우 나쁜 암컷 프렌치 불독 '위니(Winnie)'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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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 아기인데..." 가족이 아기 낳은 후, 세상이 뒤집힌 아깽이 가족이 아기를 출산한 뒤 쓰라린 슬픔을 겪은 아깽이의 사연이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캔자스시티 스타를 통해 전해졌다. 아직 어린 기즈모의 세상은 가족을 중심으로 돌아갔고, 그만큼 녀석한테 가족은 매우 중요했다. 하지만 가족이 아기를 낳자 상황이 180도로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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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쏜 화살에 식도 뚫린 1살짜리 강아지..'산 채로 사냥당해' 인간이 쏜 화살에 식도가 꿰뚫린 강아지의 복부에서 총알까지 발견됐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BKO'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 이스트 프레리에선 최근 인간의 잔인한 학대로 크게 다친 1살짜리 수컷 강아지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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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 직전 자동차 트렁크에 있던 아기 고양이들...헤어진 어미는 어디에? 폐차 직전의 자동차 트렁크에서 아기 고양이들이 발견된 가운데 동물 보호 단체가 어미 고양이의 행방을 쫓았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가 보도했다. 매체에 다르면,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한 폐차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은 이달 12일 자동차를 점검하다가 예상치 못한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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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할머니 냥이의 고생스러운 노후..'시력 감퇴'로 교통사고 위기 고생스러운 노후를 보냈던 늙은 고양이가 사람의 도움으로 아픈 몸을 추스르고 있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영자매체 'Mothershop'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20살짜리 암컷 고양이 '오로라(Aurora)'는 길에서 험난한 바깥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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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라도 살아...' 불난 주택에서 새끼들 위해 희생한 어미견 한 어미견이 불난 주택에서 새끼들을 위해 숭고하게 희생했다는 슬픈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tlanta News First'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 스미르나에 위치한 한 주택에선 최근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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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하다가 주운 아깽이에게 함락당한 아들과 어머니...'같이 살자' 한 남성이 하이킹을 하던 중에 주운 아깽이가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묘생 2막'을 열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영국의 해군 엔지니어인 빌리 켈랜드(Billy Kelland) 씨는 해안가 산책로에서 친구들과 하이킹을 하다가 작은 동물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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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남의 집 반려묘를 쓰레기통에 투하한 남성..다친 고양이는 회복 중 한 남성이 타인의 다친 고양이를 쓰레기통에 버린 가운데 당국이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라구나힐스 인근에 위치한 한 쓰레기 수거함에는 최근 암컷 고양이 '부부(BooBoo)'가 잔혹하게 버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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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시설 변기에 나타나 사람들 애먹인 '뱀'...받아준 곳은 단 하나 보호 시설의 화장실 변기에 나타나 사람들을 애먹인 뱀이 반려동물 용품점에서 지내게 됐다고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스윈던의 한 보호 시설(Sheltered housing)에선 지난달 21일 암컷 뱀 1마리가 화장실에 출몰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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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밖으로 개 쫓아내며 "잘 가!"라고 인사한 주인 인성...정의 구현한 경찰 한 주인이 차 밖으로 영양실조에 걸린 개를 쫓아낸 가운데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선 이달 8일 사막 한복판에 개 1마리가 유기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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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양 아니고요..." 개 입양한 가족이 다시 동물 보호소로 돌아간 사유 한 가족이 동물 보호소에서 개 2마리를 연달아 입양한 감동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독일 매체 'Tag24'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의 동물 보호소 'The 2nd Chance animal shelter'에서 살고 있던 1살짜리 개 '캐리(Carrie)'는 지난달 8일 입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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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연히 모습 감춘 실종견...일주일 뒤 들려온 소식에 황당 '나 여기 있개!' 홀연히 모습을 감춘 실종견이 황당한 장소에서 발견됐다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ESH'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위드라쿠치 강(Withlacoochee River)에선 최근 보트를 타고 있던 사람들이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수컷 개를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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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있다가 습격당한 강아지..'두개골' 골절되고 가족과 헤어져 마당에 있다가 습격당한 강아지가 두개골이 골절되고 가족과 헤어지는 등 여러 차례 위기에 봉착했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C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매니토바 북부에 위치한 한 집의 마당에 최근 사나운 늑대가 침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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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떻게 먹어...?' 아이스크림 속에 파묻힌 뱀 머리 발견 한 남성이 아이스크림을 구매했다가 아이스크림 속에서 뱀을 발견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고 7일 인도 매체 'ND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국의 무앙 랏차부리 출신인 레이밴 낙렝분(Rayban Naklengboon·남) 씨는 검은콩 아이스크림을 샀다가 뜻밖의 동물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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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에서 벌어진 참극...학대로 생식기에 '3도' 화상 입은 강아지 한 인간의 학대로 욕조에서 생식기와 복부 등에 '3도' 화상을 입은 강아지가 치료를 받으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지역매체 'Click On Detroit'는 지난 2일(현지 시간) 최근 몸과 마음이 다친 생후 3개월 된 수컷 잭러셀테리어 '기드온(Gideon)'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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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 데려온 집사, 10년 키운 반려묘를 헌신짝처럼 내버려 아기 고양이를 데려온 집사가 10년 키운 노령 반려묘를 저버리는 후안무치한 일이 벌어졌다. 미국 매체 캔자스 시티 스타는 지난 3일(현지 시간) 오랜 시간 함께 지낸 보호자와 헤어진 12살짜리 암컷 고양이 '피오나(Fiona)'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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