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검색결과 총 2,22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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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공들여 만든 피규어 부숴놓고 '반성'이라곤 없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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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고양이 구하는데 풀숲서 12마리 갑툭튀..졸지에 13마리 냥줍한 남성 미국에서 한 남성이 새끼고양이 1마리를 구조하려다가, 졸지에 13마리를 구조한 사연이 화제다. 새끼고양이 12마리가 풀숲에 숨었다가 우르르 쏟아져 나와서 남성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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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견으로 이용만 당하다...' 얼굴 퉁퉁 부은 채 버려진 개 투견으로 평생 이용당하던 개는 병이 들자 울타리에 묶여 죽어가고 있었다.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얼굴이 퉁퉁 부은 채 유기된 개가 구조 후 견생역전에 성공한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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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망가뜨렸다고 학대' 반려견 집어 던져 다리 부러뜨린 견주 한 견주가 실수를 저지른 반려견을 학대했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KTVN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네바다주 워쇼 카운티의 한 동물병원에는 최근 몸 상태가 나쁜 수컷 강아지 '디젤(Diesel)'이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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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2번 도로에 내려놓고 간 운전자의 사정 '유기 아닙니다!' 강아지를 2번이나 도로에 내려놓고 가버린 운전자에게 사정이 있었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26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홀리스터에선 최근 회색 BMW가 나타나 강아지를 도로에 남겨두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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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도망갈 듯' 일가족 거주하는 집에서 나온 대왕 쥐 일가족이 거주하는 집에서 커다란 쥐가 출몰해 충격을 줬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밝혔다. 한국보다 더 일찍 산업화가 진행된 영국. 이곳에선 집과 건물이 노후화돼 쥐가 침입하기 쉬운 환경이 형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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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에 거꾸로 매달려 죽어가고 있던 코요테...'구조 뒤 자연으로 돌아가' 울타리에 거꾸로 매달려 죽어가던 코요테가 무사히 구조돼 자연으로 돌아갔다고 지난 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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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줍다가 발견한 보관함 속 강아지..자기 배설물에 익사할 뻔 쓰레기를 줍다가 발견한 보관함 속에서 유기된 강아지가 나왔다고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YFF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선 최근 쓰레기를 줍던 한 여성이 쓰레기 더미 옆에 있던 대형 보관함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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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보호자 없이…개들로부터 스스로 제 몸 지킨 어린 냥이 아무에게도 보호받지 못한 어린 고양이가 스스로 제 몸을 지켰습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지역 일간지 News&Observer는 어릴 때 생존력이 강했던 암컷 고양이 '빈디(Bindy)'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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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도 안 됐는데 임신·유기 모두 경험...한 어미견의 기구한 사연 1살도 안 된 몸으로 임신과 유기를 모두 경험한 개의 기구한 사연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지 새크라멘토 비를 통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숲에선 생후 9개월밖에 되지 않은 암컷 유기견 '로지(Rosie)'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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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꼬리 잡고 바닥에 내리치며 학대한 남성..고양이의 주인이었다? 한 남성에게 학대를 당한 고양이가 동물 보호 단체에 인계됐다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icked local'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케임브리지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고양이 '세이지(Sage)'는 최근 끔찍한 폭력의 희생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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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사체 떠다니는 물과 무분별한 번식..끔찍한 슈나우저 번식장의 실체 차마 살아가기 힘든 끔찍한 번식장에서 많은 슈나우저가 구조됐다고 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에선 최근 열악한 환경에 방치된 슈나우저 165마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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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만 홀랑 가져갔네...' 텅 빈 아파트에 반려견 놔두고 이사 가버린 주인 텅 빈 아파트에 반려견을 놔두고 이사 간 주인이 네티즌의 공분을 샀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는 쓸모없는 짐이 된 암컷 개 '파이퍼(Piper)'의 슬픈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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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한 후 16일간 부지런히 움직인 거북이의 종착지 '아이스크림 가게?' 가출한 애완 거북이가 16일 만에 무사히 발견됐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잉글랜드의 작은 마을 실링퍼드 애벗에서 살고 있는 20살짜리 암컷 거북이 '셸리(Shelley)'는 이달 9일 홀연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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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맡긴 개 학대한 '애견 미용사' 논란...벽에 밀치고 손찌검 한 애견 미용사가 고객이 맡긴 개를 학대한 가운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반려동물 미용샵 'Classy Critters'에선 무서운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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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살 수 있을까'…스트레스받은 엄마 개 때문에 사지 잘린 강아지들 스트레스를 받은 엄마 개가 자기가 낳은 강아지들을 공격했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Click On Detroi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 톨레도에선 지난 5월 한 어미 개가 자신의 새끼들을 공격하는 비극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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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에서 주인과 떨어져 애꿎은 곳에 도달한 비단뱀...'하필 조종 패널' 열차에서 주인과 떨어진 비단뱀이 희한한 곳에서 구조됐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습니다. 미국 일리노이주 오크파크의 할렘 레이크 역. 이곳에선 열차 승객들이 기함할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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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밤, 구명조끼 없이 물속에 뛰어든 사람 '개 1마리 건지려고' 캄캄한 밤, 동물을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물속에 뛰어든 사람이 갈채를 받았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z central'에 따르면, 애리조나 글렌데일의 한 운하에선 최근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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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손님인 줄' 동행인 없이 태연하게 수영장 들어온 포메라니안 한 포메라니안이 동행인 없이 수영장에 들어왔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코모 공공수영장에는 최근 입장료를 내지 않은 깜짝 손님이 찾아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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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실외 배변하러 나간 반려견이 귀가 못한 사유 '아깽이 도와주고 싶어' 실외 배변을 하러 나간 반려견이 새끼 고양이들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지난 18일 캐나다 매체 'AM1150'에 따르면, 브래디 베르헤이그 씨는 시추 반려견인 '레이니(Laynee)'를 새벽에 밖으로 잠시 내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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