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검색결과 총 2,23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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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처음이라...' 사람한테 모유 수유 배운 고아 오랑우탄 고아 오랑우탄이 사람한테 모유 수유를 배운 덕분에 둘째에게 난생 처음 젖을 물렸다. 최근 아기를 낳은 사육사가 오랑우탄 앞에서 직접 모유 수유를 가르쳐서, 오랑우탄의 모성애를 일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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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환불했다가 고양이까지 잃어버린 집사...'3주 만에 재회' 반려동물 보호자들은 가구를 환불할 때, 반려동물이 있는지 꼭 확인해야겠다. 미국에서 집사가 소파에 고양이가 숨은 줄 모르출처: 이케아] 가구점 직원이 소파를 수거해간 후 고양이 ‘잉키’가 보이지 않아서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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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입양된 개가 길을 잃어버리자, 집에서 16㎞ 떨어진 동물보호소를 찾아가서 초인종을 누르고 도움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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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미국 주택 벽 안에서 317㎏ 넘는 도토리가 쏟아져 나와서, 20년 넘는 방제업체 전문가도 혀를 내둘렀다. 안타깝게도 딱따구리들이 겨우내 모은 양식이 코인처럼(? ) 물거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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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주인 무덤을 수년째 떠나지 않는 강아지 주인이 세상을 떠나자 강아지는 자신의 주인이 묻힌 무덤 앞에서 수년째 자리를 지켰다. 칠레 공중파 TV 채널 카날 트레세(Canal 13)는 이탈리아의 한 공동묘지에 사는 강아지 '마그다(Magda)'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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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위에 버려진 '개'의 정체...'유기견인 줄 알았는데' ATM 기계 위에 홀로 처량하게 앉아 있는 강아지가 사실 베개였다고 대만 연합신문망(UDN)이 보도했다. 몇 해 전 페이스북 '홍콩 유실물 신고 및 청구 단체' 페이지에는 "주인이 보면 어서 데려가라. 날씨가 춥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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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챙겨주는 사람에게 새끼들 데려와 소개한 길냥이..."인사해, 좋은 사람이야" 밥을 챙겨주는 여성을 신뢰하게 된 어미 길고양이는 새끼들을 모두 데려와 그녀에게 소개해줬다.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길고양이가 먹이를 챙겨준 여성을 집사로 간택한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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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어질리티 스포츠대회 'KAO 챔피언십', 11월 강아지숲서 개최 반려견 어질리티 스포츠대회인 '제4회 KAO(Korea Agility Open) 챔피언십'이 오는 11월 1~2일 더존비앤씨티의 반려견을 위한 문화레저복합타운 강아지숲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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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강아지 교육하려 '댕댕이 유치원' 보냈더니...'수업 중 흥 폭발!' 반려견 학교 수업 시간에 끊임없이 장난을 치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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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저 가출했거든요?"..경찰서 들어가 셀프 실종 신고한 강아지 제 발로 경찰서에 들어가 셀프 실종 신고를 한 강아지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미국 텍사스의 한 경찰서에 집 나온 강아지가 찾아왔다가 스스로 집을 찾아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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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주사 맞은 반려견 곁 끝까지 지킨 소년.."혼자 가서 외로울까봐" 소년은 자신의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며 외롭다고 느낄까봐 강아지의 몸에 손을 얹은 채 끝까지 옆을 떠나지 않았다. 온라인 미디어 러브왓매터스는 안락사 주사를 맞은 반려견 곁을 끝까지 지킨 소년 로비(Robbie)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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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 댕댕입니다" 버스 카드 찍고 혼자 공원 놀러가는 리트리버 버스에서 만난 사랑스러운 승객의 정체가 화제다.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매일 혼자 버스를 타고 강아지 공원에 놀러 가는 리트리버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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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건너는 유치원생들 안전하게 보호해 준 기특한 유기견 구소련에서 독립한 공화국 조지아에서 거리를 떠도는 개가 스스로 나서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유치원 아이들을 보호한 동영상이 인터넷에 감동을 줬다고 미국 NBC4 지역방송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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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공들여 만든 피규어 부숴놓고 '반성'이라곤 없는 고양이 집사가 일주일에 걸쳐 만든 피규어를 부숴놓고도 고양이는 전혀 반성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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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고양이 구하는데 풀숲서 12마리 갑툭튀..졸지에 13마리 냥줍한 남성 미국에서 한 남성이 새끼고양이 1마리를 구조하려다가, 졸지에 13마리를 구조한 사연이 화제다. 새끼고양이 12마리가 풀숲에 숨었다가 우르르 쏟아져 나와서 남성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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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견으로 이용만 당하다...' 얼굴 퉁퉁 부은 채 버려진 개 투견으로 평생 이용당하던 개는 병이 들자 울타리에 묶여 죽어가고 있었다.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얼굴이 퉁퉁 부은 채 유기된 개가 구조 후 견생역전에 성공한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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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망가뜨렸다고 학대' 반려견 집어 던져 다리 부러뜨린 견주 한 견주가 실수를 저지른 반려견을 학대했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KTVN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네바다주 워쇼 카운티의 한 동물병원에는 최근 몸 상태가 나쁜 수컷 강아지 '디젤(Diesel)'이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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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2번 도로에 내려놓고 간 운전자의 사정 '유기 아닙니다!' 강아지를 2번이나 도로에 내려놓고 가버린 운전자에게 사정이 있었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26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홀리스터에선 최근 회색 BMW가 나타나 강아지를 도로에 남겨두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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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도망갈 듯' 일가족 거주하는 집에서 나온 대왕 쥐 일가족이 거주하는 집에서 커다란 쥐가 출몰해 충격을 줬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밝혔다. 한국보다 더 일찍 산업화가 진행된 영국. 이곳에선 집과 건물이 노후화돼 쥐가 침입하기 쉬운 환경이 형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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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에 거꾸로 매달려 죽어가고 있던 코요테...'구조 뒤 자연으로 돌아가' 울타리에 거꾸로 매달려 죽어가던 코요테가 무사히 구조돼 자연으로 돌아갔다고 지난 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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