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가족 검색결과 총 89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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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랑 함께 하는 숙소 이 정도는 돼야죠! 충북 옥천 '공간 포해락' [반려생활] 찐반려인이 마음 먹고 동반 숙소 만들면 이 정도는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는 공간 포해락:)오늘은 문 연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반려견 사랑만큼은 60년 전통 사골 국물 못지 않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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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늦는 손녀 달려오게 만든 할머니의 협박(?) 문자.."강아지 줘뿌린다?" 귀가가 늦는 손녀를 강아지로 협박(? )해 한달음에 달려오게 만든 할머니의 메시지가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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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코어, 도그어스플래닛과 유기동물 위한 '맘마 투 게더(MAMMA to gather)' 캠페인 진행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가 유기동물 입양 및 건강한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해 동물 보호 단체와 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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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너무 궁금했던 고양이의 어항 구경...'푹 빠졌다옹!' 물고기를 구경하느라 어항에 매달려있는 호기심 많은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반려묘 '젤리'의 집사 유진 씨는 SNS에 "애기때 어항 구경에 빠져서 하루종일 저러고 있을 때가 있었는데. . 너무 귀엽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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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궁금해!' 성남시 책테마파크도서관 그림책콘서트 20일 개최 경기도 성남시에서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분당구 율동공원 내 책테마파크도서관에서 '반려동물이 궁금해!'를 주제로 한 그림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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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독, 유기견 입양 후원 캠페인 진행...'입양 가족에 1년간 사료 지원'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더독(THE DOG)'은 유기견 보호소 '빅독포레스트(Big Dog Forest)'와 함께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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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살 빼래서...' 간식으로 '당근' 주자 밥그릇 내팽개치는 댕댕이 간식으로 당근을 주자 화를 참지 못하고 밥그릇을 내팽개치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포메라니안 '상추'의 보호자 상영 씨는 상추를 데리고 동물병원을 찾았다가 상추의 건강을 위해 체중 감량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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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음식 리뷰 사진 찍던 댕댕이 주인이 다급하게 소리친 이유 배달 음식을 시킨 후 리뷰를 작성하기 위해 사진을 찍던 강아지 주인이 다급하게 소리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공개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시추 '김대추(이하 대추)'의 보호자 헤윰 씨는 식사를 하기 위해 치즈돈가스를 배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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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집 생활' 1년 하면 생기는 일 길고양이가 집 생활을 하자 180도 달라진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반려묘 '호박이'의 보호자 새롬 씨는 SNS에 "길고냥이님께 간택 받은 지 1년 차. 매우 매우 편안해 보인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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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슬포슬 '감자' 비주얼 뽐내는 '시고르자브종' 강아지 포슬포슬한 찐 감자 같은 비주얼을 뽐내는 강아지가 누리꾼들의 심장을 녹이고 있다. 반려견 '감자'의 보호자 지민 씨는 SNS에 "우리 감자 성장과정 자랑해도 될까요. .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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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견으로 이용만 당하다...' 얼굴 퉁퉁 부은 채 버려진 개 투견으로 평생 이용당하던 개는 병이 들자 울타리에 묶여 죽어가고 있었다.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얼굴이 퉁퉁 부은 채 유기된 개가 구조 후 견생역전에 성공한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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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도 안 됐는데 임신·유기 모두 경험...한 어미견의 기구한 사연 1살도 안 된 몸으로 임신과 유기를 모두 경험한 개의 기구한 사연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지 새크라멘토 비를 통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숲에선 생후 9개월밖에 되지 않은 암컷 유기견 '로지(Rosie)'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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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아기 고양이 데려왔더니..가장 신난 건 '우리 집 개' 풀숲에 홀로 있는 아기 고양이를 구조해 데려왔더니 신난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줍니다. 때는 지난달 17일 홍수특보가 내려진 날이었지만, 서연 씨는 반려견 '모래'와 함께 가볍게 산책을 나왔는데요. 그런데 풀숲에 작디작은 아기 고양이가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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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워서 그만...' 4차선 도로에서 방황하다 타이어에 숨은 고양이 차들이 질주하는 4차원 도로에서 겁에 질린 새끼 고양이가 타이어에 갇혔다가 구조됐다고 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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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에서 길 잃어버린 오리 가족..시민들 너도나도 도와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길을 잃어버린 오리 가족을 보고 나서서 도와준 시민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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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수십 마리 두고 잠적한 동물구조 유튜버, 봉사자들 '배신감보다 책임감이 커' 유기견 수십 마리를 구조해 쉼터를 세워놓고 잠적한 유튜버와, 그 자리에 남아 책임을 다하고 있는 봉사자들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이 유기견 쉼터는 작년부터 유튜버 '함께할개TV'와 봉사자 몇 명이 모여 함께 동물들을 구조하고 보호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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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선물 받은 개 차마 못 잡고 공사장에 버린 사람과 돌봐준 인부들 누군가로부터 '잡아먹으라'며 건네진 한 강아지가 우여곡절 끝에 안전한 곳에 정착하게 된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이 강아지는 어느 날 갑자기 제주도의 한 공사장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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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서 알아서 '처리'하라던 개를 다시 견주에게 돌려보내야 했던 이유 동물보호소에 입소한 강아지가 우여곡절 끝에 다시 견주에게 돌아가게 됐다. 지난달 9일 '망고'라는 이름의 이 강아지는 옷을 입고 잘 미용된 모습으로 길을 떠돌다 구조돼, 부산의 하얀비둘기 동물보호소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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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보호하면서 펑펑 울어..' 견주가 유기견 임보할 때 힘들었던 이유 보호소에서 안락사 위기에 처한 동물을 임시 보호하는 것은 큰 결심이 필요한데요.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던 견주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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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에 유기되고 세상 떠난 모견이 남긴 다섯 꼬물이 '평생 가족 찾아요' 아직 분유 먹을 나이의 어린 꼬물이들이 어미없이 보호소에 입소해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 19일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에서 발견, 구조됐다. 보호소 입양홍보 계정에 올라온 설명에 따르면, 안타깝게도 모견은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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