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논란 검색결과 총 3 건 19년째 조작설 시달린 `두 얼굴의 고양이` 두 얼굴의 고양이가 19년째 조작설에 시달리고 있다. 끊임없는 조작설에 집사는 고양이 동영상과 새끼고양이 시절 사진까지 내놓으며, 19년째 해명 중이다. 온몸 샛노랗게 염색된 '피카츄' 고양이..집사는 학대 오해 말길 호소 집사의 실수로 온몸이 노랗게 염색된 고양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고양이의 피부병을 고쳐주려 약을 발랐다가 온몸이 샛노란 '피카츄 고양이'로 만들어버린 태국 집사의 사연을 소개했다. 최근 머리부터 발끝까지 샛노랗게 염색된 고양 두 개의 얼굴을 가진 고양이..별명은 '반반' 두 개의 얼굴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이 고양이. 비너스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계 유명인사다. 정확히 얼굴 반쪽의 털색이 다르고, 눈색깔도 달라 신비한 느낌을 준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양이 중 하나로 손꼽히기도 했다. 한 때 너무나 정확한 비율 때문에 포토샵 논란에 휩싸이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