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통 검색결과 총 2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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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누군가 두고 간 커다란 플라스틱통..개봉했더니 '아연실색' 저녁 시간에 누군가 두고 간 커다란 플라스틱통을 개봉했더니 8마리의 고양이가 나왔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Evening sun'에 따르면, 미국 게티즈버그에 위치한 고양이 구조 단체 'Forever Love Rescue at the Kitty Corner Gettysburg'에선 지난 9일 저녁 7시 직후 경악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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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에서 '플라스틱 통' 발견했는데...유기된 강아지들 바글바글 다리 위에서 '플라스틱 통'을 발견했는데 통 안에 유기된 강아지들이 숨 쉬고 있었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LO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빌에선 한 주민이 다리 위에서 강아지 4마리가 유기된 플라스틱 통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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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들켜버렸다...!' 경찰차 안에서 탈출 시도했다가 딱 걸린 '뱀' 경찰차 안에서 탈출을 시도했다가 딱 걸린 '뱀'이 야생동물 포획 전문가에게 잡혔다고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NBC Connecticut'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야생동물 포획 전문가 제이 존슨은 최근 밤중에 미국 코네티컷주의 그로턴 경찰서 소속 경찰관으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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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나타난 괴이한 동물...' 머리가 플라스틱 통에 갇힌 사슴 마을에 나타난 괴이한 사슴. 이 사슴의 머리가 플라스틱 통에 갇혀 있었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MVT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거주하는 빌 소이어(Bill Sawyer) 씨는 지난달 22일 이상한 모습을 한 사슴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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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봉된 리빙박스 열어보니...비좁은 공간에 웅크린 어미와 7마리 새끼 고양이 버려진 플라스틱 리빙박스 안에 어미 고양이와 7마리 새끼 고양이가 갇혀 있었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지 마이애미 헤럴드가 보도했다. 뉴욕 올버니에 위치한 동물 보호단체 'Noah's Kingdom Humane Society'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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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배수구에 머리 낀 아깽이..`울음소리에 달려온 배달기사` 영국 북아일랜드에서 배달기사가 쓰레기 수거함 배수구에 머리가 낀 새끼 고양이를 극적으로 구조했다. 쓰레기통에서 들린 고양이 울음소리를 흘려듣지 않고 나선 덕분에 새끼 고양이가 위기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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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사료 통에 들어가서 배 터지게 먹은 고양이..`통 큰 밥도둑` 식탐이 강한 고양이가 대담하게 사료 통에 들어가서 밥을 훔쳐 먹는 바람에 집사가 박장대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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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통에 머리 껴 죽어가던 개, 구해준 사람에게 감사 인사..."정말 고맙개" 플라스틱 통에 머리가 낀 개는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 채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다. 13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플라스틱 통에 머리가 끼여 위기에 처한 대형견이 3일간의 추적 끝에 무사히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얼마 전 미국 미시간주 칼턴에 있는 동물구조단체(TLS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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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넬에 갇힌 채로 쓰레기 더미랑 같이 버려진 강아지..'축 처진 모습' 쓰레기 더미와 같이 켄넬 안에 갇힌 채로 버려진 강아지의 울적한 표정이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에 따르면 '모모'라는 이름의 이 개는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쓰레기 더미 속에서 발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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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플라스틱통으로 만든 연못..`개구리 떼의 오아시스` 영국에서 한 여성이 마당에 만든 작은 연못이 야생동물의 도시 속 피난처가 됐다. 특히 개구리 떼가 번성하면서,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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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속에 노령견 끝까지 살린 소녀..플라스틱 통에 태우고 지붕 위로 헤엄쳐 미국에서 10대 소녀가 나이 든 반려견을 플라스틱 통에 태운 후, 홍수로 잠긴 주택 지붕 위로 대피한 사진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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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다툼에 선빵 날린 고양이..통은 3개인데 야옹이는 4마리 집사가 액체가 된 고양이 영상을 촬영하려다가, 고양이들이 플라스틱 통을 두고 신경전을 벌여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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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을 몸에 감고 다닌 고양이 '별거 아닌줄 알았는데...' 겉으로 보기에 별것 아닌 것처럼 보였던 전선은 고양이의 살속을 파고들어 살을 갈라놓고 있었다. 플라스틱 통에 목이 낀 채, 혹은 몸에 뭔가 인공물을 감고 다니는 고양이들이 발견되고는 한다. 얼핏 우스꽝스러워 보이기까지 하는 이런 모습이 실제로는 고양이의 생존을 좌지우지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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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는 환경,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고양이는 산책을 가지 않기 때문에 강아지에 비해 키우기 쉬울 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대신 고양이는 생활 환경에 예민하기 때문에 세세하게 … 고양이 키우는 환경,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에 대하여 비마이펫 라이프에서 더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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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반죽 발효 중?..역대급 액체 고양이 플라스틱 통에 들어간 흰 고양이가 고양이 액체설의 역대급 버전이라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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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봉한 플라스틱 통에 갇힌 고양이 다섯 모자..`제때 발견한 자원봉사자` 버려진 플라스틱 통 안에서 어미고양이와 새끼고양이 4마리가 질식사 당할 위기에 처했지만, 제때 동물단체 자원봉사자가 발견해서 구조했다고 미국 폭스61 지역방송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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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에 플라스틱통 머리에 낀채 헤매는 리트리버가 있다 경기도 남양주에서 플라스틱 통이 머리에 낀 채로 이곳저곳을 헤매는 개가 포착돼 동물구조단체가 구조에 착수했다. 동물구조전문단체 동물구조119는 4일 SNS에 관련 사진과 영상을 게시하고 네티즌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이에 따르면 남양주시 별내면 용암리 일대에서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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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석받이로 키워놓고 날 버린 아빠..`코로나 실직` 유기견에서 수색견으로 유기견의 목줄에 남긴 편지 한 장에 슬픈 사연이 담겨있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실직한 보호자가 반려견을 포기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그 개가 소방서 수색견으로 새 삶을 살게 됐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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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도 포기한 '식탐왕' 고양이..자동급식기 입구에 입 대고 기다려 먹을 것에 목숨을 건(?) 고양이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료를 공략해 집사를 곤란하게 만들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펫츠마오는 먹을 것을 향한 집념으로 집사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는 식탐왕 고양이 '위안위안'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에 거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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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쥐가 운전 배우니 정신건강 좋아졌다”..사람도? 과학자들이 실험쥐에게 운전을 가르쳤더니 정신건강이 향상돼, 이 실험이 인간 정신병 치료에 실마리가 될 수 있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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