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통 검색결과 총 2 건 잡아서 '휙~!' 매일 집사 물건 집어 던지는 고양이의 알 수 없는 취미 집사의 물건을 앞발로 잡아 던지는 고양이의 특이한 취미 생활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고양이 집사들이 많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고양이는 왜 그럴까? " 알다가도 모를 고양이들의 행동 때문에 종종 황당한 일을 겪곤 하는데요. '백만년 만에 공부 좀 할라 했더만..' 필통을 뒤지는 호랑이(이름이 호랑이임. 그 호랑이 아님) 회사에서 시험을 본다면서 내준 프린트물을 받아온 동희씨. 학교 졸업 뒤 말그대로 몇년 만에 마음을 다잡고 책상에 그 프린트물을 펼쳐 놨다. 하지만 오랜 만에 하는 공부에 쿵쾅거리는 심장. 울렁거리는 영어. 이를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