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검색결과 총 1 건 하리수 "81세 엄마가 찍어주신 사진..눈물 나오려해" 방송인 하리수가 엄마의 사랑에 눈물을 글썽였다. 하리수는 19일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바비와 산책하는 자신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노모가 찍어준 사진이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