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개 검색결과 총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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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병원 가고 남겨진 50kg 넘는 리트리버..'보호소 자리가 없어서 곧 안락사' 견주인 할머니가 요양병원에 입원하면서 남겨진 고도 비만 리트리버가 동물 보호소에 입소했는데, 보호소의 자리가 부족해 안락사될 위기에 처했다. '순돌이'라는 이름의 이 리트리버는 지난 8일 경상북도에 위치한 울진군동물보호센터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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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무니 아파요?" 일어나지 않는 할머니 걱정된다고 울면서 문안 인사한 효녀견 평소보다 오래 자느라 일어나지 않는 할머니를 걱정한 효견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겼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다정하고 사려 깊은 암컷 믹스견 '매기(Maggie)'에겐 사랑하는 사람 엄마와 외할머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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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중인 할머니를 위해 시각장애인으로 위장한 삼촌..'달콤한 거짓말' 대장암 4기로 투병 중인 할머니에게 반려견을 만나게 해주기 위해 시각장애인으로 위장한 삼촌의 사연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 특별한 만남은 미국 네브래스카의 한 병원에서 일어났는데요. 당시 할머니는 대장암 4기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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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제 그만 나와주렴' 대전 재개발 할머니 강아지 100마리 새 보금자리로 갈 곳이 없어 재개발 지역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할머니와 할머니가 기르던 개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겨간다. 9일 동물권행동 카라에 따르면 카라는 이날 대전광역시 동구 천동의 재개발 지역에서 할머니의 강아지들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재개발에 따른 철거가 임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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