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달 검색결과 총 79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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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 꼭대기에서 발견된 라쿤..부상 입은 몸으로 얼음 '어떻게 내려가지?' 전봇대 꼭대기에 좌초된 라쿤이 아래로 내려오질 못해 구조대원들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이달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Patch에 따르면, 뉴저지주 파시패니에선 지난달 16일 라쿤 1마리가 전봇대 위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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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정지된 여성 차량에서 마약 파이프 들고 있는 라쿤 발견 면허가 정지된 여성이 운전한 차 안에서 마약 흡입 도구를 가지고 있는 라쿤이 발견됐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뉴스에 따르면, 오하이오주의 경찰 오스틴 브랜햄(Austin Branham) 경관은 이달 5일 수상한 자동차를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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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K-반려동물 사료' 품질 경쟁력 강화한다...'영양학적 품질 기준 제시' 농촌진흥청은 지난달 31일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이 충북 음성군에 있는 반려동물 사료(펫푸드) 생산업체 ‘㈜우리와’를 방문, 국내 반려동물 사료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기술 수요를 파악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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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는 놀이...' 천진난만하게 비단뱀 사체로 줄넘기하는 아이들 비단뱀의 사체로 줄넘기를 하는 아이들을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인디아투데이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주 우라빈다에선 평범하지 않게 놀고 있는 아이들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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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동물, 어디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2편 [반려생활] 평일 일과중에는 개와 고양이 밖에 볼 일이 없는 저로서는 특수동물은 늘 신기하고 조심스럽습니다. 제가 특수동물을 볼 수 있을 때는 응급실 당직일 때 뿐인데요. 이번에는 지난 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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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시장에서 7만원에 데려온 강아지..곧바로 병원행 '제발 살아줘' 모란시장에서 데려온 강아지가 집에 오자마자 응급 상황으로 동물 병원에 입원했던 사연이 눈길을 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별이'. 지난 2018년 3월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다는 딸아이의 간절한 바람에 모란시장에서 7만원에 데려온 녀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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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리듬에 '둠칫 두둠칫'..리드미컬한 손맛 즐기는 고양이 흥겨운 힙합 리듬에 맞춰 고양이에게 현란한 '궁디팡팡'을 선사하는 집사의 모습이 화제를 끌었습니다. 이 영상은 지난 18일 조동욱 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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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원래 벌레 달고 산다' 수십년간 동물 방치한 견주에게서 탈출한 어미견 가혹한 환경에서 임신한 채 방치되어 있던 웰시코기가 구조되고, 새끼들과 함께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경상남도에서 개인 동물 구조활동을 하고 있는 A씨는 최근 풀과 쓰레기가 무성한 곳에 방치되어 있는 웰시코기의 상황을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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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하게 새 사냥 시도하다 급 유턴한 '쫄보' 강아지...'사실 무섭댕' 용감하게 새에게 다가갔다가 급하게 유턴한 '쫄보'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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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견' 골든 리트리버가 흔치 않게 짜증 내는 순간.."더 쓰담쓰담 해줘" 착한 성격으로 '천사견'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 하지만 이 녀석들도 짜증을 내는 순간이 있습니다. 지난 3일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는 한 골든 리트리버가 등장하는 영상이 소개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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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엄지' 아빠 엄태구,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활동 나서 배우 엄태구가 유기동물 보호소를 찾았다. 23일 엄태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크보호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서 엄태구는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유기견을 보살피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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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당한 길고양이 구조했는데.."캣맘 고양이집에 스리슬쩍 방사하면 안 되나요?" 누군가의 선한 의도로 구조됐지만, 무책임함 때문에 다시 위기에 놓인 고양이가 재구조됐다. 때는 작년 10월, 천안 호두마을에 돌아다니는 길고양이 중 한 개체가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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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았지...?' 불길 덮친 건물에서 추락했는데 살아남은 고양이 추운 겨울, 불길이 덮친 건물에서 추락한 고양이가 기적적으로 생존했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맨해튼에 위치한 한 건물에선 최근 화재가 발생했다. 이곳에서 살고 있던 6살짜리 수컷 반려묘 '골디(Goldie)'는 미처 피신하지 못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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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더 해달라고 하차 거부하는 고집불통 골댕이..'얼른 운전해주개!' 드라이브를 더 하고 싶은 '골댕이'가 고집을 부리는 모습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30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의하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골든 리트리버 '마초(Macho)'는 드라이브를 좋아하는 반려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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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납치될 뻔한 꼬마 주인 구해낸 용감한 개...''맹렬히 짖어 쫓아내' 위기에 빠진 꼬마 주인을 용감한 반려견이 구해냈다고 지난 2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매체 폭스13(FOX13)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가정집에 누군가 침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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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밖으로 던져졌지만...새로운 집에서 식구들 '군기' 잡는 당돌한 유기견 차 밖으로 던져진 강아지가 새로운 집에서 놀라운 활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WTX'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한 도로에선 지난 2일 암컷 강아지 1마리가 위험천만한 불운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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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없어진 줄 알았는데..3일 만에 스스로 집 찾아 돌아와 창밖에서 '야옹' 돌봐주던 고양이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는데, 며칠이 지나고 새벽에 '야옹' 소리와 함께 돌아온 사연이 눈길을 끈다. 충남 공주시 반포면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한 생명과 새 인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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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지자체와 동물보호센터 겨울나기 현장점검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전국의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실·유기동물이 추위·질병 등으로 겨울나기에 문제가 없도록 오는 19일부터 14일간, 지자체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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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다리 부러졌다고 안락사 요구하자..받아들일 수 없었던 수의사 반려견의 다리가 부러졌다는 이유로 보호자가 동물병원에서 안락사를 요구한 사연이 알려져 공분을 샀습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의 한 동물병원에서 특별한 구조 요청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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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잘 컸지?" 어미 잃고 인간 세상에서 살다가 자연으로 귀환한 새끼곰 어미를 잃고 인간 세상에서 살던 새끼곰이 자연으로 돌아갔다고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주 파오니아에선 지난 7월 19일 암컷 곰 1마리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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