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퇴근길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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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퇴근할 때면 불 켜놓고 기다리는 강아지 '엄마 빨리 오세요' 보호자가 퇴근할 시간이 되면 알아서 불 켜놓고 기다리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선사합니다. 지난 8월 8일 인스타그램에는 "요즘 퇴근하고 들어올 때마다 쏘스윗이네. . "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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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바닥에서 일주일간 비둘기 사체와 갇혀 있던 아깽이..구조 후 '묘생역전' 리프트 주차장 바닥에 갇혀 비둘기 사체, 벌레와 함께 일주일 동안 갇혀 있던 아기 고양이가 간신히 구조된 사연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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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보고 반가워 엉덩이 힘껏 씰룩거린 댕댕이..'궁디가 들썩들썩' 집에 들어오는 주인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꼬리와 엉덩이를 같이 흔든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다희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옵빠 왜 이렇게 늦게 와썽~"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승희'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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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빠지게 기다리던 엄마오자 눈 끔뻑이며 반겨준 고양이들 고된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반겨주는 반려동물은 종일 지친 마음도 싹 달아나게 해준다. 불을 켜자 부신 눈을 끔뻑이며 집사를 맞아주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유진 씨는 며칠 전 SNS에 "퇴근길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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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챙겨주는 집사 '길막'하는 사랑스러운 길냥이.."가지마라옹~" 밥 챙겨주는 집사에게 '길막(길을 막다를 줄인 말)'을 하는 길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최근 반려견 '대장이'의 보호자 나현 씨는 SNS에 "집에 가게 보내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영상 속에는 걸어가는 나현 씨의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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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강아지 형제들 만나자 맹수로 돌변한 새끼고양이 자신보다 몸집이 큰 강아지 형제들을 만나자 새끼고양이는 맹수로 돌변했다. 지난 15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구조된 새끼고양이가 강아지 형제를 만나자 보인 귀여운 반응을 소개했다. 샘 거스(Sam Gerth)가 새끼고양이 님버스를 처음 만났을 때 님버스는 눈도 채 뜨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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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네 간식 없어" 서랍 뒤지다 딱 걸린 고양이 서랍을 뒤지다 주인에게 걸리자 머쓱함에 그대로 드러누운 고양이 영상에 많은 네티즌의 관심이 쏟아졌다. 진영 씨는 지난 12일 "거기 간식 없어 최감댜"라며 반려묘 감자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은 감자가 서랍 틈으로 앞발을 집어넣어 뭔가를 꺼내려고 하는 내용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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