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술함 검색결과 총 1 건 숨바꼭질 중 '냥충미' 뽐낸 고양이.."어디 숨었나 너만 빼고 다 알아" 집사와 숨바꼭질 중 어설픈 은신술로 '냥충미'를 뽐낸 고양이의 사연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평소 낚싯대나 다른 장난감보다 집사와 몸으로 노는 것을 더 좋아한다는 11살 된 고양이 '토비' 그런 토비가 매일매일 해도 질리지 않는 놀이가 있었으니, 바로 숨바꼭질이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