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디자이너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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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자는 보호자 때문에 열받은 강아지의 일침 '급하니까 당장 일어나' 보호자가 잠을 더 자느라 산책을 못 나가자 열받은 강아지의 영상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이도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늦잠 못 자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은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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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전용 냥냥살롱?'..집사 머리 손질해 주는 '헤어 디자이너' 고양이 집사의 머리를 손질해 주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니코'의 보호자 미주 씨는 SNS에 "이렇게 머리 잘 빗어주는 고양이 있나요? 미용실 갈 필요 없을 듯요 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주 씨의 머리를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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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디자이너에게 VIP 관리받는 강아지 "귀엽게 다듬어주새오!" 사람고객용 의자에 착석해 미용 가운까지 두른 양이. 보호자 현재 씨의 손길에 머리를 맡긴 채 얌전히 커트를 받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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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디자이너 주인 둔 댕댕이의 특급 헤어 관리.."고객님 스타일 맘에 드시나요?" 헤어디자이너 보호자를 둔 강아지가 특급 헤어관리를 받는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양이'의 보호자 현재 씨는 SNS에 "고객님 스타일은 괜찮으실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용실에서 헤어 손질을 받고 있는 양이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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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좀 많이 고양이상이시네요"..미용실서 '특급 서비스' 받은 고양이 미용실에 출근하는 고양이가 특급 서비스를 받는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지아'의 보호자 경현 씨는 SNS에 "고객님 좀 많이 고양이상이시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미용실 진실의 거울 앞에
- 미용실 가서 '네츄럴 펌' 받았는데 빗자루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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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의 새로운 '손이고'.."손님, 이건 고양이예요" 미용실과 관련된 유행어 중 '손이고'란 말이 있다. 잘 세팅된 웨이브 머리 사진을 들고 온 고객들이 "이렇게 해주세요"라고 할 때, 헤어 디자이너들이 "손님, 이건 고데기예요"라는 대답을 줄여 만든 신조어이다. 모두 선호하지만 파마로는 도저히 연출할 수 없는 완벽한 헤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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