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가스 검색결과 총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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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 안에서 머리만 쏙~, 이민호와 밤산책 나온 초코 배우 이민호가 스윗한 모습을 뽐냈다. 이민호는 23일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초코와 산책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이민호지만 초코를 넣은 백팩을 앞으로 한 모습에서 따스함이 절로 느껴진다. 이민호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호우"라고 썼다. 비가 오락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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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 할 수 있어 야너두!"..자습 감독하는 강아지 선생님 집에서 키우는 반려동물의 방해 아닌 방해 때문에 공부를 하지 못해 시험을 망쳤다는 푸념(a.k.a. 변명)을 늘어놓는 보호자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오죽하면 시험 기간 중 기피 대상 1호가 스마트폰이 아니라 반려동물이라는 말도 나올 정도인데. 자기 말고 다른 곳에 관심이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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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략결혼의 종말을 지켜본 멍이 오늘은 현장에서 명화속의 멍이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여기는 영국 런던의 내셔날 갤러리입니다. 영국회화가 전시된 방에 윌리엄 호가스의 '유행에 따른 계약결혼' 연작 6점이 나란히 걸려 있네요.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는 그림이 1편 결혼계약입니다. 현장에서 실물을 보니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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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동물학대하면 이렇게 되는 수가 있다 잉! 18세기 풍자화에 나타난 동물학대범의 인생 종착지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과응보라는 단어도 있죠. 작은 잘못이 큰 잘못이 되고 또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응징이 따릅니다. 18세기에 활동한 영국화가 윌리엄 호가스(1697-1764)는 동물을 학대하던 인물이 범죄자가 되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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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시크한 두 반려묘의 집사 2PM 준호가 스타캐스트를 통해 두 반려묘 고양이 쟈니, 월이를 공개했다. 하지만 고양이들은 카메라에만 관심을 둬 셀프영상을 찍던 준호는 쓸쓸하게 드럼만 쳤다는 이야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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