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개 검색결과 총 20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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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소파와 피아노 건반에 '배설물' 투척...창문 통해 날아온 고얀 새 창문을 통해 거실에 들어온 새가 문제를 일으켰다고 지난 28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Mother ship'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싱가포르 비다다리(Bidadari)의 한 아파트에는 이달 23일 오전 10경 커다란 새 2마리가 거실 안으로 날아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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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천장 뚫고 아래로 떨어져 '부엌 가스레인지' 위에 앉은 곰...'보상 못 하곰' 한 야생곰이 주택 천장을 뚫고 아래로 떨어지는 등 큰 소동을 일으켰다고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켄터키주에 위치한 한 주택에는 이달 21일 야생 검은 곰(Black bear)이 침입해 재산 피해를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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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할퀴고 물어뜯은 '진상 고양이' 사진 공개...'집사는 얼른 데려가시오' 경찰관을 할퀴고 물어뜯은 고양이가 경찰의 보호를 받았다고 지난 23일(현지 시간) 홍콩 영자신문 'South China Morning Post'가 보도했다. 이 고양이는 분홍색 하네스를 착용하고 있었기에 집사가 있을 가능성이 컸다. 그런데 녀석은 집사를 찾을 때까지 얌전히 있을 생각이 없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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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샌들 산산조각 찢어놓고 소파 뒤에 숨은 리트리버 '용서해 주세요' 주인의 샌들을 복구하기 어려운 상태로 만든 리트리버를 변호하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지난 21일(현지 시간) 집에서 사고를 친 수컷 골든 리트리버 '윈스턴(Winston)'의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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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에 수상한 물건 매달고 '교도소' 들어온 고양이 생포..'마약 운반책' 옆구리에 수상한 물건을 매달고 교도소 안에 들어온 고양이가 붙잡혔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코스타리카에 위치한 포코시 교도소(Pococí Penitentiary)에선 지난 6일 이상한 행색을 한 고양이 1마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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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갖고 있는 맛난 뼈에 집착한 포메라니안 '남의 떡이 더 커 보여' 한 포메라니안이 형제가 갖고 있는 뼈에 집착하는 모습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수컷 포메라니안 '댁스(Dax)'는 형제 포메라니안인 '로켓(Rocket)'와 대립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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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카메라가 없어졌는데...영상에 찍힌 용의자는 '검정색 곰돌이' 야외에서 카메라가 없어진 가운데 카메라를 가져간 용의자가 검정색 곰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MTW'에 따르면, 뉴햄프셔주 잭슨에선 최근 아침부터 도난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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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먹어도 배고파' 아침 식사 마치고 엄마 밥 노리는 욕심쟁이 개 아침 밥을 먹고도 엄마 밥을 노린 반려견이 소셜미디어에서 자신의 편을 얻었습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푸짐하게 아침 밥을 먹은 '첩스(Chubbs)'는 아직 배가 고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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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현관마다 돌아다닌 무서운 악어, 대뜸 의자에 싸움 걸어 집 현관마다 돌아다닌 무서운 악어가 접이식 의자와 황당한 싸움을 벌였다. 인간의 입장에선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투데이에 따르면, 플로리다 토르투가에선 야생 악어 1마리가 최근 동네를 배회하며 소동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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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 심기 불편해 짜증 달고 사는 리트리버의 일상 '내 사진도 싫개!' 매사 심기가 불편해 쉽게 짜증을 내는 리트리버가 네티즌의 공감을 샀습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수컷 골든 리트리버 '제비(Zebby)'는 평소 불만이 많은 반려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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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 꼭대기에서 발견된 라쿤..부상 입은 몸으로 얼음 '어떻게 내려가지?' 전봇대 꼭대기에 좌초된 라쿤이 아래로 내려오질 못해 구조대원들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이달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Patch에 따르면, 뉴저지주 파시패니에선 지난달 16일 라쿤 1마리가 전봇대 위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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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불쑥 입장해 경기 방해한 오리..쫓아오는 인간들과 밀당 야구장에 날아온 오리들 때문에 야구 경기가 지연됐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UPI통신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에선 지난 3일 한창 진행 중이던 마이너리그 야구 경기가 갑자기 뚝 끊기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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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지정석에 앉은 할아버지 구박하는 개, 보호자 꾸중 듣고도 왕고집 자신의 소파 지정석에 앉은 할아버지를 용납할 수 없는 개가 있습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가족과 살고 있는 암컷 복서 '포피(Poppy)'에겐 선호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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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기 싫어 담요 밖으로 나오지 않는 허스키..주인이 내민 비장의 뇌물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 허스키가 담요 밖으로 나오지 않다가 주인이 내민 비장의 뇌물에 함락당했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독일 매체 TAG24가 보도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난 새가 먹이를 잡는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참새나 지빠귀 같은 동물들은 아침부터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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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친척 집에서 혼자 조용한 극소심 래브라도..'얼른 집 가고 싶네' 시끌벅적한 친척 집에서 홀로 조용한 래브라도가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지난 25일(현지 시간) 외향형 개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있는 검정색 래브라도 1마리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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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선로에 묶여 있던 개..'주인' 자처하는 남성 등판 '제 반려견입니다' 열차 선로에 묶여 있던 개가 구조된 가운데 자신이 개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나타났다고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지역방송 WCVB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에버렛의 앙코르 카지노(Encore casino) 인근에선 암컷 개 '코코(Coco)'가 큰 변을 당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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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했개..' 이웃집 개 장난감 무더기로 빼돌린 '불독' 참교육 이웃집 개의 장난감을 무더기로 빼돌린 불독이 보호자에게 참교육(?)을 받았습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오클라호마 털사에서 살고 있는 수컷 불독 '클라이드(Clyde)'는 나쁜 방법으로 장난감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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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만 모르는 얘' 현관 계단에 앉아있는 화려한 공작새 발견 난데없이 현관 계단에 앉아있던 화려한 공작새가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NBC10 필라델피아'에 따르면, 이 공작새는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올니(Olney)에서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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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던 물을 사방팔방에 흩뿌려 놓고 순진무구한 표정 짓는 강아지 마시던 물을 사방팔방에 흩뿌려 놓는 황당한 짓을 저지른 강아지의 모습이 네티즌에게 웃음을 줬습니다. 이달 18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보호자와 함께 살고 있는 저먼 셰퍼드 강아지 '프랑코(Franco)'는 희한한 방법으로 물을 마시다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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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고양이가 도둑이라니..' 고양이 사료 절도 사건의 전말 한 고양이가 남의 집에서 고양이 사료를 훔쳐 보호자가 문제를 수습했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METRO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의 여성 다이앤 르 마리넬(Diane Le Marinel·52) 씨는 최근 암컷 반려묘 '디지(Dizzy)'의 수상한 행동을 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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