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고양이 검색결과 총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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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꾹꾹이 삼매경에 빠진 고양이..'김포에서 강남까지 갈 기세' 고양이는 기분이 좋을 때 푹신한 물체에 발을 '꾹꾹' 누르는 꾹꾹이라는 행위를 하는데. 정신없이 꾹꾹이에 푹 빠진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미소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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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회사 만든 최고의 고양이 직원..배 두드리면 안겨옹 한 부동산회사가 키우는 고양이가 배를 두드리는 직원 품에 뛰어올라 안겨서, 최고의 회사 복지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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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뻗으며 소리치는 다급한 새끼 고양이의 외침.."택시!!!!!!" 무언가를 붙잡는 듯 손을 뻗으며 소리치는 다급한 고양이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택ccccccccc!!!!!! 그녀의 다급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택ccccccccc!!!!!!" 사진 속에는 게시자의 재치있는 설명처럼, 마치 떠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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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뚫고 천장 뜯고..'아기 고양이들을 구조하라' 이틀새 회사 사무실에서 새끼 고양이 두 마리를 구한 회사 직원들이 화제다. 지난 2일 점심 시간이 지날 무렵 경상남도 함안군 소재 한 회사. 사무실에 근무하고 있던 직원들은 난데없이 들려오는 새끼 고양이의 애타는 울음소리를 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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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서 떨어진 아기 고양이, 사무실 벽뚫고 구조한 직원들 사무실 천장에서 벽 사이로 떨어진 새끼 고양이를 벽을 뚫고 구조, 어미와 다시 만나게 해 준 회사 직원들이 있다. 2일 정오가 지난 시각 경상남도 함안군 소재 한 회사. 사무실에 근무하고 있던 직원들은 난데없이 들려오는 새끼 고양이의 애타는 울음소리를 접하게 됐다. 소리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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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회사는 따뜻한 냥이 피난처 도쿄 사이타마현 카와구치시의 한 아파트 3층에 위치한 건축 도장회사 '이와사키공업' 이 사무실의 문을 열면 안쪽에서 냐옹 하는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남편과 함께 경영하는 회사 겸 보호냥이 피난소입니다' 이사직을 맡고 있기도 한 아내 미치코씨(52)가 자신을 소개한다. 그 옆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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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에 푹 빠진 '낙하산' 고양이 직원 치즈 고양이 별이. 이제 입사한 지 2개월 정도 된다. 이 녀석은 낙하산으로 이 회사에 들어왔다. 사장님의 따님이 회사에 꽂아 줬다. 양심은 있던지 한동안은 도통 보이질 않았다. 두 달 전부터 낙하산의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두 달 전 다시 나타나 공장 한 켠에 쌓아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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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출근 거부하는 고양이 ″회사 가자? 회사 가자니까?? 회사 가자~~″ 사람이 꺼려하는 일은 고양이도 안다? 그동안 잘 다녀오던 회사를 그만둘 생각인지 출근을 격하게 거부하는 고양이가 있다. 작년 가을 하랑씨 집으로 온 커피, 이 녀석은 아침에 가끔 화장실에 틀어박혀 도통 나오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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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고양이 이름을 지어주세요" "이제서야 마스코트 고양이를 데려오려니 살짝 쑥스럽네요. 그동안 주저주저했는데 꽂힌 김에 데려왔죠." 국산 유기농 사료업체 알파벳이 소소한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회사 설립 4년차, 고양이를 맞아 들이고, 고양이 이름을 지어주는 이에게 회사가 만든 사료를 증정한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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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퇴근해야돼..빨리 나와 ㅠㅠ" "너네 내차에서 뭐해. 형 퇴근해야돼. 빨리 나와. 자지말고 ㅠㅠ" 지난 26일 저녁 경기도 시흥시의 한 회사 주차장. 퇴근하려는 한진 씨 차 문 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차에 다가가는 한진 씨. 차 위에서 밝은 불빛 6개가 불을 뿜는다. '아 이것들, 오늘은 내차인가보군.' 아무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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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에게 반항하면 잘립니다" 우리보다 앞선 일본이라지만 회사에 반려동물을 데려오는 것은 아직 흔치 않은 일이다. 그래서 반려동물을 데려오거나 혹은 회사에서 키우는 반려동물이 있을 경우 화젯거리가 된다. 이달초 한 게임 회사에 입사한 '부장님 고양이'가 눈길을 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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