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사연 검색결과 총 156 건
-
'둘이 같은 개라고?' 사진 1장으로 '견생역전'한 청각 장애견 사진 1장으로 새로운 견생을 살게 된 청각 장애견의 사연이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IrishStar US'를 통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암컷 핏불 '베시(Betsy)'는 귀가 들리지 않는 청각 장애견이다.
-
마당에 있다가 습격당한 강아지..'두개골' 골절되고 가족과 헤어져 마당에 있다가 습격당한 강아지가 두개골이 골절되고 가족과 헤어지는 등 여러 차례 위기에 봉착했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C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매니토바 북부에 위치한 한 집의 마당에 최근 사나운 늑대가 침입했다.
-
교통사고 당하고 방치되던 강아지 구조했더니..매일 '메롱'하며 행복한 일상 길에서 교통사고를 당하고 방치되어 있던 강아지를 구조해 가족으로 받아들인 사연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사연 속 주인공은 '백순이'라는 이름의 강아지인데. 이 강아지는 전북 김제의 한 시골 마을 길가에서 발견됐다.
-
얼굴에 담배 자국 새겨진 떠돌이 강아지의 사연 알렸더니...'천만 원 모여' 얼굴에서 담배 자국이 발견된 아픈 강아지를 위해 여러 사람이 힘을 모으고 있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텍스테드에선 지난달 8일 산책을 하던 행인이 불쌍한 수컷 코카시안 셰퍼드 강아지 1마리를 발견했다.
-
모란 시장에서 7만원에 데려온 강아지..곧바로 병원행 '제발 살아줘' 모란시장에서 데려온 강아지가 집에 오자마자 응급 상황으로 동물 병원에 입원했던 사연이 눈길을 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별이'. 지난 2018년 3월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다는 딸아이의 간절한 바람에 모란시장에서 7만원에 데려온 녀석이었다.
-
양들에게 외면받고 혼자 남겨진 새끼 양의 '처음이자 유일한' 친구가 돼준 댕댕이 어미를 잃고 다른 양들에게도 외면당한 새끼 양을 품어준 다정한 강아지의 사연이 감동을 자아냅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근 한 틱톡 사용자(@harryemmel)가 공개한 영상 한 편을 소개했는데요.
-
구조의 '구'자도 모르던 선장이 바다거북 구조 전문가가 된 사연 처음엔 동물 구조가 생소했던 선장이 시간이 흘러 구조 전문가가 된 사연이 눈길을 끕니다. 오늘(현지 시간, 20일)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는 7년 전 첫 동물 구조 이후 구조 전문가로 거듭난 브랜든 업튼 선장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
박물관 매표소를 지키는 신비로운 오드아이 고양이의 정체..'입장료는 간식이다옹' 어릴 때 버려진 새끼 고양이를 돌봐줬더니, 박물관 마스코트가 된 사연이 눈길을 끕니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송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인데요. 이 고양이는 경기도 양평의 '풀향기허브나라&토이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는 A씨가 발견한 녀석입니다.
-
집 뒤에서 울려 퍼진 기묘한 소음...범인은 허기지고 꾀죄죄한 개 한 여성의 집 뒤에서 소음을 내던 개가 밥과 물을 얻어먹은 사연이 네티즌의 마음에 훈기를 불어넣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거주하고 있는 다니엘라(Daniella) 씨는 집 밖에서 이상한 소음을 들었다.
-
야근하다 창고 문 열어놓고 잠깐 나갔다 왔더니..'귀여운 손님들이 오셨네' 늦은 시간 창고에서 야근을 하다 잠시 나갔다 왔더니, 그 사이 '손님들'이 나타나 자리를 차지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대추상회 윰팜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최근 밤늦은 시간 창고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요.
-
테니스장에 쿠션을 두고 갔더니..길냥이들 최애 장소 등극 '고맙다냥!' 테니스장에서 지내는 길냥이들을 위해 푹신한 쿠션을 두고 갔더니, 옹기종기 모여든 고양이들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냅니다. 최근 테니스 레슨을 받기 시작한 경희 씨가 이 고양이들을 처음 만난 것은 작년 9월이었습니다.
-
찻길을 배회하는 리트리버들을 본 배달 기사..집 마련해주고 사비로 수술까지 위험한 찻길을 배회하던 리트리버들을 발견하고, 인근 캠핑장에 지낼 곳을 마련해주고 직접 수술비까지 대준 배달 기사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
제일 좋아하는 물건이랑 같이 화로 옆에서 등 따습게 꿀잠 자는 하얀 댕댕이 작은 강아지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물건을 가지고 따뜻한 곳에 찾아가 누워 잠을 청하는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냅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루팡이'라는 이름으로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이반장' 님(이하 보호자)이 입양한 녀석입니다.
-
엄마 없이 떠도는 아깽이 삼총사..사람 보면 자꾸만 차도로 달려들어 구조한 사연 길을 떠도는 새끼 고양이 3마리가 사람만 보면 차도로 뛰어드는 탓에 결국 구조하게 된 사연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 사연은 지난 10월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당시 이 고양이들은 차도 옆 풀숲에서 불쑥 나타나 지나가는 사람을 보고 졸졸 쫓아다녔다고 합니다.
-
가족 없는 개를 집에 데려왔더니..다음날 강아지가 줄줄이 태어났습니다 가족 없는 개를 집에 데려왔더니 다음날 강아지가 줄줄이 태어나는 경사가 터졌다. 미국 지역매체 'KTNV'는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거주하고 있는 한 여성이 최근 경험한 놀라운 실화를 소개했다.
-
차 안에 고양이 들어가자..우루루 몰려 나와 '구조 대작전' 펼친 동네 주민들 자동차 엔진룸 안에 들어가 나오지 않는 새끼 고양이 때문에 곤란해하는 사람을 위해 동네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섰다. 오늘(25일)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는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가에서 일어난 사건 하나를 소개했다.
-
어미가 숨긴 새끼 고양이들 구조하기 위해 사용한 최후의 방법..'치느님' 3년간 구조를 피해 온 영리한 길고양이가 결국 '치느님'에게 굴복한 사연이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플로리다의 한 여성이 수년간 포획을 피해 온 길고양이를 구조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소개했다.
-
고양이들이 하악질하고 때려도 끈질기게 다가간 왕따냥이..마침내 받아줘 다른 고양이들과 친해지고 싶어 다가가도 매일 하악질 당하고 맞던 고양이가 끈질기게 포기하지 않은 결과 다 함께 어울리게 된 사연이 눈길을 끈다. 사연의 주인공은 길고양이 출신 '해리'다.
-
어미 고양이가 마당에 새끼 고양이를 두고 바라만 보던 이유 '좀만 도와줘' 길고양이가 사람이 사는 집 마당에 자기 새끼 고양이를 내버려 두고 바라만 보고 있었던 사연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지난 7월, 제주도에 거주하는 닉네임 '올블루부부 채회장'님(이하 제보자)은 자신의 집 마당에서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목격했다.
-
'파란 공의 저주' 강아지와 4시간 넘게 집착의 공놀이한 견주 사연 한 견주가 강아지를 위해 새로운 장난감 공을 사 왔다가 후회하게 된 사연이 눈길을 끕니다. 닉네임 '보리 누나'님은 이제 1살이 된 말티푸 '보리'와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
1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