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시대 검색결과 총 3 건 이다해 "우리 이쁜 강아지 앵두가 벌써 19살이에요" 배우 이다해가 반려견 앵두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앵두는 무려 19살, 사람으로 치자면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반려견이다. 이다해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츄 앵두와 함께 낮잠을 즐기는 모습과,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앵두를 쓰담해주는 사진 등 총 3장의 사진을 게시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개 키워라!'..스웨덴·캐나다 연구 `한 목소리` 반려견을 키우면 더 오래 살고, 심혈관 건강도 더 좋아진다는 연구 2편이 동시에 발표됐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에 반려동물 친구를 지난 25일 우리 청주동물보호센터에서 그동안 구상해온 프로젝트의 첫 열매가 열렸다. 우리 보호소에 있는 유기견 한 녀석을 할머니에게 입양 보낸 것. '실버반친 프로젝트'의 1호작이었다. 70대인 이 할머니는 그간 아들과 살았지만 아들이 얼마 전 결혼하면서 홀로 지내게 되신 분이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