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검색결과 총 70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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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태평 밥도둑' 고양이 때문에 초조해진 강아지..'그거 내 밥그릇인데' 고양이에게 자기 밥그릇을 빼앗긴 강아지가 초조하게 기다리는 모습이 웃음을 선사한다. 지난 2일 인스타그램 계정 @streetgirl_288에는 반려견 '만두'와 고양이 '팔팔이'가 등장하는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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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서 버림받은 고양이, 현명한 새 집사 만나 1년 만에 '묘생역전' 뚱뚱해서 버림받았다가 현명한 새 집사를 만나 '묘생역전'에 성공한 고양이가 많은 이들에게 좋은 동기 부여가 됐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KCO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거주하는 케이 포드(Kay Ford) 씨는 작년에 특별한 수컷 고양이 '패치스(Patches)'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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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셋째 주🏠 신규오픈 숙소 모음 [반려생활] 따사로운 봄?댕댕이와 함께 여행하기 좋은 반려생활의 신규 오픈 숙소 5곳을 소개 드려요!수영장이 있는 숙소, 운동장이 있는 숙소, 산책하기 좋은 정원이 있는 숙소, 광안리 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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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일찍 깨우자 '10시 10분' 눈으로 째려보는 리트리버...'심술났개!' 평소보다 일찍 깨우자 심술궂은 표정으로 보호자를 째려보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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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강아지가 문밖서 못 들어오자 주인 호출한 '똑순이' 리트리버...'잊은 거 없개?' 집에 들어오지 못한 오빠 강아지를 돕기 위해 벨로 보호자를 호출한 리트리버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지난달 31일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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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다른 개만 간식 챙겨주는 모습 목격하고 슬퍼하는 개...'내 꺼는?' 보호자가 누나에게만 간식을 주는 모습을 목격하고 슬픈 표정을 지은 개의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네덜란드에 사는 로트와일러 남매인 11살 '마즐(Mazzel)'과 2살 '잭스(Jax)'의 보호자는 지난 22일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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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량 얼마나 줘야 할까?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안녕하세요 24시 폴 동물 병원입니다. 오늘은 강아지가 얼마나 많은 사료량이 필요한지에 대해 알아볼 텐데요. 처음 입양해서 기르실 때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 중의 하나입니다. 사진=폴동물병원 공식 블로그 화면 갈무리(이하) 하지만 아이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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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분의 1 확률로 태어난 분홍 코끼리..'색이 달라도 우린 친구'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분홍색 아기 코끼리가 친구들과 노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4일 미국의 과학전문지 라이브사이언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보기 힘든 분홍 코끼리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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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취급' 받으며 학대당한 돼지...용감한 은인 만나고 '돈생역전' 공 취급을 당하며 학대받던 돼지가 용기 있는 은인을 만나 '돈생역전'을 했다. 미국 라이프스타일 잡지 '서던 리빙(Southern living)'은 지난 21일(현지 시간) 학대를 받다가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수컷 돼지 '피글렛(Piglet)'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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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들어오면 코 터치로 '삑, 삑' 누르는 댕댕이의 귀여운 개인기 차량 입차 알림 소리를 들으면 인터폰으로 달려가 자신의 '코'로 버튼을 누르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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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진 털로 뒤덮인 개의 '견생 2막'...누더기 몰골 벗어내고 반짝반짝 '떡진 털'로 뒤덮인 몸으로 길거리를 헤매던 떠돌이견이 따뜻한 사람들의 헌신으로 '견생 2막'을 열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캐나다 언론 'GuelphToday'에 따르면, 캐나다 클리포드에 거주하는 리메이(LeMay) 씨는 집 뒤에서 낯선 수컷 개 '스퍼들리(Spudley)'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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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유기된 장소에 다시 온 강아지의 반응..'고향 냄새가 나는데' 4년 전 유기견으로 발견 됐던 장소를 다시 찾은 강아지의 반응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일 유튜브에는 "유기견으로 버려진 장소에 다시 가봤을 때 강아지의 신기한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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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나를 보호소에 남기고 떠나버린 순간...'바들바들' 떠는 강아지 가족이 자신을 보호소에 남겨두고 떠나버리자 바들바들 떠는 믹스견의 모습이 눈가를 촉촉하게 적셨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동물 보호소 'HIT Living Foundation'에는 1살 암컷 믹스견 '마카로니(Macaroni)'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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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불편했을 뿐 삶을 잘 살아낸 개의 이야기...'장애견 모리' 출간 책공장더불어에서 조금 불편했을 뿐 삶을 잘 살아낸 장애견 '모리'와 그 곁을 든든하게 지켜준 견주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책 '장애견 모리'를 출간했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병원에 버려져 안락사를 기다리던 모리를 구원한 건 21살의 수의대생이다. 수의대생이던 저자는 아무도 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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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면서 '응가' 흘리는 철부지 동생 뒤처리하는 형 강아지 철부지 동생이 집 안에서 걸어가다 바닥에 '응가'를 흘리자 보다 못한 형이 뒤처리에 나서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22일 예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 '퐁고'와 '망고'가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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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화력 만렙' 개냥이, 길에서 만난 아기랑 산책하다가 벌써 친구 사이 관심 받는 것을 좋아하고 친화력이 뛰어난 '개냥이'가 길에서 만난 아기와 친구가 됐다.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특별한 수컷 고양이 '우노(Uno)'를 소개했다. 귀가 하나 밖에 없는 우노는 사교성이 좋고 활동적인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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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한다멍' 예비 일꾼 골댕이...대형 크루즈에서 '손님맞이' 곧 항해를 시작할 예정인 대형 크루즈에 '골댕이(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가 승무원으로 참여한다고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이 개는 유람선 안에서 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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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가게 해달라고 도어락한테 비는 강아지 '제발 나가게 해주세요' 산책을 너무나 좋아한 강아지가 도어락을 향해 비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달 8일 예나 씨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반려견 '두식이'의 영상을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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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누워만 있는 집사 걱정돼 찾아온 고양이..까치발 들고 기웃기웃 아파서 이틀 내내 침대에만 누워있는 집사가 걱정됐는지 직접 찾아온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일 현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병문안 와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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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고 보호자 머리 열심히 '노크'한 강아지..'똑똑! 밥 먹자!' 밥시간은 1분 1초도 늦어선 안 된다는 강아지가 밥 달라고 보호자 머리를 열심히 긁는 영상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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