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검색결과 총 3 건 고양이로 축구한 英 프리미어리거..구단까지 사과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현역 축구 선수가 자기 고양이를 발로 차고, 물건을 집어 던지는 영상이 공개됐다. 소속팀까지 나서 공개사과한 가운데 동물보호단체에서는 학대 혐의로 그를 고발했다. 영국 더선은 지난 7일(현지시각) 프랑스 출신으로 웨스트햄 유나 누군가에게는 자식 같은 반려동물 2018~2019 시즌 챔피언스리그(UEFA Champions League)의 대장정은 EPL을 대표하는 강팀인 리버풀(Liverpool FC)의 차지로 막을 내리게 된다. 리버풀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손흥민 선수가 풀타임으로 활약한 같은 EPL 소속의 토트넘 핫스퍼(Tottenham 차에 개매달듯..모터보트에 상어 매달고 달린 남성들 미국에서 모터보트 뒤에 상어를 매달고 달리는 영상이 대중의 분노를 사고 있다. 미국 CBS 마이애미 방송은 플로리다의 한 해변에서 3명의 남성이 자신들이 탄 보트에 상어를 매단 채 달리는 영상이 SNS상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다고 2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