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전쟁 검색결과 총 3 건 민지영, 15살 반려견 몽이 데리고 벚꽃 구경 배우 민지영이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민지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벚꽃 눈 맞으며 우리 세 가족 아주아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민지영은 "열다섯 살 우리 몽이는... 아픈 심장과 엄마와 딸 '新 사랑과 전쟁' 사랑해서 줬다는 엄마와, 그게 결국은 사랑이 아닌거라는 딸... 누구의 말이 맞을까? 사랑과 전쟁 간통법 폐지 이후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