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검색결과 총 4 건 '나 먹는건데...' 마음에 안 든다고 김밥 때리는 '냥아치' 집사가 먹으려고 꺼내둔 김밥을 보고 어딘가 불쾌했는지 있느 힘껏 앞발로 김밥을 때리는 고양이 모습이 웃음을 준다. '핑크빛 통통배' 드러내고 누워서 마사지 받는 댕댕이 모습 강아지가 하늘을 보고 누운 채 배를 드러내고 마사지 받고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미소를 선사한다. 지난달 29일 미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엄마 손은 약손. 엄마가 여기저기 문질문질 해주니까 꿀꿀거리는 핑돼 아치"라는 글과 연세대 양아치녀 "오늘은 빨간색 사고를 쳐야지~" 빨간맛이 궁금했던 고양이 업무를 마치고 퇴근한 세영 씨는 현관에서 뚜껑이 벗겨진 인주 통을 발견했다. 인주는 현관에서 쓰는 일이 좀처럼 없는 물건인데 말이다. 게다가 뚜껑이 열려있다니, 도둑이라도 든 걸까? 주위를 살펴보니 세영 씨가 키우는 고양이 중 첫째 쿠치가 평온하게 세영 씨를 맞이하고 있었다. 도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