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장 검색결과 총 8 건
-
기차역서 쥐 잡으며 3년간 자원봉사(?) 한 고양이, 정직원 채용되다 기차역에서 꾸준히 자원봉사를 한 고양이가 공로를 인정 받아 정직원으로 채용됐다. 지난 6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영국 잉글랜드 웨스트미들랜드주의 기차역에 채용된 고양이 '조지(George)'의 사연을 소개했다. 6살 고양이 조지는 지난 3년 동안 스타워브리지 분기역 주변을
-
주인 목욕할 때마다 같이 하자고 욕조 들어오는 강아지.."으~시원하개!" 목욕을 좋아하지 않는 다른 강아지들과 달리 주인과 함께 목욕을 즐기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주인이 목욕할 때마다 같이 하자고 욕조에 들어오는 강아지 '블루(Blue)'에 대해 소개했다. 1살짜리 수컷 불독 블루는 욕조 수
-
생활맥주, 유기견 후원 맥주 '마크쾰쉬' 출시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가 지난 14일 수익금의 일부를 유기견 후원에 사용하는 맥주 '마크쾰쉬'를 새로 출시했다. 마크쾰쉬는 유기견이던 '마크'를 모델로한 맥주로 마크와 같은 유기견이 생겨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마크는 4년 전 심장사상충을 앓으며 길거리
-
미국의 수도가 내놓은 쥐퇴치법 "길고양이 불러"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가 쥐 퇴치를 위해 길고양이 부대를 고용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다수 현지언론에 따르면 워싱턴 DC는 미국에서 가장 쥐가 많은 도시 5위에 랭크될 만큼 쥐 출몰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에 올해 초부터 '블루 카라 캣(Blue Collar Cat)' 프로그램
-
강아지 입양한다고?..1주일 휴가 주는 맥주회사 영국 크래프트 맥주 양조회사 ‘브루도그(BrewDog)’가 강아지를 입양한 직원들에게 1주간 유급 휴가를 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술을 파는 개, 술을 만드는 고양이?! '술을 파는 개, 술을 만드는 고양이' 조금 긴 이 이름은 일본 전통주 이름이다. 술이름 치고 특이한 이 일본술이 요즘 화제라고 한다. 귀여운 개와 고양이 일러스트가 술이름 위에 그려져
-
"길냥이들아, 쥐 좀 잡아줘' 뉴욕 길냥이 특수부대 편성 뉴욕시와 동물보호단체들이 길고양이를 쥐 잡는 특수부대로 편성했다고 뉴욕 매거진이 지난 23일(현지시간) AP를 인용해 보도했다.
-
13.변화를 불러오는 땅 팜파스 멘도사(Mendoza)는 마음을 현혹하는 도시여서 떠나려는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안데스도 넘었고, 아콩카구아도 걸어봤고, 양조장까지 찾아보았으니 아쉬울 것 없이 다 해본 거 같은데, 그래도 빼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