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검색결과 총 2 건 "야옹아 고마워" 2개월 차 고양이 집사의 고백 반려동물은 주인의 마음가짐과 태도에 따라 다른 입지를 지닌다. 어떤 이는 가축으로, 어떤 이는 애완용으로 여기기도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가족, 혹은 주인님으로 대하기도 한다. 함께 산 기간과는 관계없이 말이다. 보미 씨는 에 제보를 통해 "매일 감사한 하루를 보내고 있 '노견 만세' 강아지가 늙는 것이 두려운 이들을 위한 책 노견들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노견 만세'가 출간됐다. 이 책은 그다지 많이 남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노견과 가족의 이야기를 글과 사진으로 담은 사진 에세이다. 퓰리처상을 두 번 수상한 사진작가 마이클 윌리엄슨의 멋진 사진과 역시 퓰리처상을 두 번 수상한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