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량 검색결과 총 2 건 코로나 확찐개 1위 래브라도..프렌치불독이 `사실상 1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체중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견종은 래브라도 리트리버이고, 프렌치 불독과 닥스훈트가 그 뒤를 이었다고 반려견 전문매체 도깅턴포스트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전했다. "누구신지?"..할머니 집서 10일 지냈을 뿐인데 '볼 빵빵'된 고양이 열흘 동안 할머니네 집에 고양이를 맡겼던 집사는 턱 선이 실종된 냥이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1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할머니의 애정으로 10일 만에 폭풍 확대된 고양이 '판다'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 타이중시에 거주 중인 집사 펭디수오는 급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