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권 검색결과 총 3 건 송지효, 반려견 호떡이와 일상 공개...얼굴 공개는 다음 기회로~ 배우 송지효가 반려견 호떡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얼굴 공개는 빠졌다. 누구나 궁금해하는 호떡이의 얼굴은 언제쯤이나 볼 수 있을 런지. 송지효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호떡이와 함께 보내는 연휴 사진을 게시했다. 애견훈련장처럼 펜 "아! 찍지말라옹!"..묘상권 지키기 위해 얼굴 사수하며 자는 고양이 고양이들 중에는 특이한 자세로 잠을 자 집사를 걱정시키거나 웃게 만드는 냥이들이 있다. 집사의 입장에서 보면 무척 힘들어 보이는 자세로도 코까지 골며 꿀잠을 자곤 하는데. 최근 집사 미정 씨는 고양이 '만두'가 특이한 자세로 잠을 자는 것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고 한다 사람과 동물의 공존 위한 '제12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개최'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동물의 보호·복지에 대한 의식 확산을 위해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을 주제로 「제12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동물사랑 사진공모전은 2008년부터 시작됐으며, 최근 5년간 3,932건의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