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 검색결과 총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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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전용문에 남은 선명한 얼굴 자국.."흙 파운데이션 발랐댕" [노트펫]리트리버는 열심히 흙장난을 한 뒤 강아지 전용문을 통해 집으로 들어갔다. 강아지가 지나간 문에는 녀석의 얼굴이 선명하게 남았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강아지 전용 문에 얼굴도장(?)을 확실히 찍은 리트리버 '타피'를 소개했다. 호주 시드니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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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서 홀로 웅크린 채 자고 있던 길냥이..'사람 손 닿자 골골골' 차디찬 땅바닥에서 홀로 몸을 웅크리고 자고 있던 고양이는 한 여성이 도움의 손길을 건네자 힘찬 골골송을 부르며 얼굴을 비볐다. 17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혼자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에 웅크리고 자고 있다가 발견된 길냥이 '밀리'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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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생이별`..美서 호주로 5개월 만에 반려견 데려온 보호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친구에게 맡긴 닥스훈트 반려견이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1만마일(약 1만6100㎞)을 여행한 끝에 5개월 만에 보호자 품으로 돌아왔다고 미국 CNN방송이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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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 못한 비둘기와 걷지 못한 치와와..`우리는 친구구` 날지 못하는 비둘기와 걷지 못하는 치와와 개가 뉴욕 동물보호소에서 특별한 친구가 됐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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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축제 의상에 가려진 뼈만 남은 코끼리의 충격적 모습 축제 기간 동안 화려한 옷을 입고 거리를 행진하던 코끼리의 본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제대로 된 관리를 받지 못해 뼈만 앙상하게 남은 스리랑카 코끼리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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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개·고양이 식용 금지키로 인도네시아 정부가 개와 고양이 식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의 개고기 금지를 위한 동물보호 연합(DMFI·Dog Meat Free Indonesia)는 인도네시아 내에 개와 고양이 고기의 금지를 위한 약속을 정부로부터 받아냈다고 발표했다. DMFI는 프렌즈 족자(Friends Jogja), 자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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