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핑크돌핀스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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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고래류 보호·관리 방안 국회토론회 오는 17일 오전 9시 수족관 고래류 보호·관리 방안 국회토론회가 줌 화상회의로 개최된다. 최근 퍼시픽랜드가 거제씨월드로 돌고래를 무단 반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2년 전 벨루가 야생방류 계획을 발표했지만 아직 추진되지 않고 있다. 해양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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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대상에 서울시..한화갤러리아 우수상 서울시가 2020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대상을 받게 됐다. 국회 의원연구단체 동물복지국회포럼은 8일 2020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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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홀로 남은 벨루가 바다로 돌려보낸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아쿠라리움에 홀로 남은 벨루가 한 마리(8살, 암컷, 벨라)을 자연 방류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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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환경단체, 일본 고래잡이 규탄 "지구촌 결정 위반" 국내 환경단체가 19일 일본 고래잡이를 규탄하고 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핫핑크돌핀스 등 7개 국내 환경단체는 이날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는 모든 종류의 고래잡이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일본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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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고래 보호종 지정하고, 고래고기 유통 중단시켜라" 핫핑크돌핀스·동물해방물결 등,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기자회견 밍크고래의 보호대상해양생물 지정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 전개 울산 장생포 고래축제 개막한 7일 오후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앞에서는 핫핑크돌핀스(공동대표 황현진·조약골), 동물해방물결(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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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렴" 고향 바다 돌아간 돌고래 대포, 금등 서울대공원의 마지막 남방큰돌고래 금등이(25∼26세, 수컷)와 대포(23∼24세, 수컷)가 18일 제주 함덕 앞바다에 방류됐다. 제주 연안에서 어업용 그물에 걸려 공연에 동원된 지 20여년 만에 고향 바다로 돌아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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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돌고래 포획을 중단하라" 9월1일 일본 돌고래의 날 맞아 동물보호단체들 포획 중단 촉구 "한국은 주요 수입국..시민들도 돌고래쇼 보지 말아야" 국내 동물보호단체들이 일본 정부에 돌고래 포획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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