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펫 검색결과 총 1 건 "어려도 할 말은 한다!"..말대꾸하는 시바 격하게 불만을 토로하는 어린 시바견이 있습니다. 아직 작디작은 몸으로 벌러덩 드러눕기도 하고 앞발을 탕탕 내려치기도 하고 그러다 끝내 고개를 돌려버리는데요.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어린 시바는 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걸까요?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