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무소 검색결과 총 3 건 교도소 교화프로그램 일등공신으로 거듭난 유기견 뒷다리를 못 쓰게 된 유기견이 재소자 교화 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미국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는 지난 4일(현지 시각) 심장병 치료 과정에서 부작용으로 뒷다리를 못 쓰는 강아지 밴디트(Bandit)의 소식을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유기견이었던 밴디트는 미국 조지아 개가 가르쳐 주었다 감옥에서 키운 안내견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지만, 이 책의 추천사를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느끼게 만드는 책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추천사에서 비행 청소년에 유기견 돌보기 숙제 일본 소년원 교정 프로그램으로 채택 [김민정 일본 통신원] 일본의 소년원에서 비행 청소년들을 위한 교정 프로그램으로 유기견 관리하기를 채택, 눈길을 끈다. 7일 일본 반려동물포털 시포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