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검색결과 총 30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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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사이로 '절친' 맺은 두 댕댕이 친구..'우리 같이 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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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망에 발 묶인 올빼미, 구조해줬더니 빤히 쳐다보며 '귀여운 매력 발산' 그물망에 발이 묶인 올빼미가 무사히 구조된 후 치료를 받고 있다고 지난 3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Pulse Tasmania'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태즈메이니아에 위치한 야생동물 보호 단체 'Bonorong Wildlife Sanctuary'는 수컷 올빼미 '이둔(Idun)'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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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호주 해안가에 약 160마리의 거두고래(Pilot whale)가 좌초됐다가 약 100마리 이상의 고래들이 무사히 바다로 돌아갔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호주 공영 방송사 ABC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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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탑승 전 공항에서 탈출해 실종된 강아지..현지인 도움으로 주인 품에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 전 탈출해 홀로 남겨진 강아지가 현지인들의 도움으로 주인 품에 돌아왔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호주 공영 방송국 ABC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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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도와주시개...' 의자 구멍에 머리 껴서 꼼짝 못한 허스키 한 허스키가 의자 구멍에 머리가 껴서 꼼짝 못하다가 소방관들에 의해 간신히 구조됐다고 지난 22(현지 시간) 호주 매체 'Riotac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크로포드 스트리트에 위치한 한 집에선 황당한 비상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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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다쳤다고 꾀병 부린 리트리버의 실수..'아차! 이 발이 아니지' 차에서 내리기 싫었던 리트리버가 속임수를 하나 생각해 냈는데요. 발이 다쳤다고 꾀병을 부리다가 실수를 하는 바람에 모두 들통나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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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피하려고 겁도 없이 기차역 승강장 안으로 들어온 '의젓한 말' 비를 피하려고 겁도 없이 기차역 승강장 안으로 들어온 말이 소셜미디어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EW YORK POS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기차역 '워릭 농장 역(Warwick Farm Station)' 승강장에는 말 한 마리가 들어오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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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 중 발견된 깊은 구덩이 속 캥거루..'저를 구해주실 수 있나요?' 깊은 구덩이에 빠져 어쩔 줄 몰라 하던 작은 캥거루가 구조된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12일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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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설마...?' 고양이에게 다가온 무언가, 자세히 보니 '커다란 뱀' 한 고양이에게 다가온 '커다란 뱀'이 보는 이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미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퀸즈랜드에 위치한 뱀 포획 전문 업체 'Sunshine Coast Snake Catchers 24/7'은 최근 뱀이 출몰한 가정집으로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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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장난감 자동차 밑에 숨었다가 들킨 뱀...'손 대지마쉑!' [노트펫]아이 장난감 자동차 밑에 뱀 한 마리가 숨어있었다고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퀸즈랜드의 뱀 포획 전문업체 'Redland's Snake Catcher'는 한 가족으로부터 뱀을 잡아달라는 요청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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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잔해에서 나온 파란 눈동자의 강아지..차마 외면 못하고 입양한 소방관 한 소방관이 불에 타버린 공장에서 강아지를 구한 뒤 이름을 붙여주고 가족으로 입양까지 했다고 지난 1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7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한 공장에선 지난 2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기까지는 3시간 정도가 소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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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줄 알았는데...' 출근길 도로에 웅크리고 있던 '코알라' 구조한 여성 출근길 도로에 웅크리고 있던 코알라를 구조한 여성의 사연을 지난 2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최근 호주 남부에서 출근을 하기 위해 운전을 하던 여성 '캐럴(Carol)'은 도로에 웅크리고 있는 작은 털 뭉치를 발견했다. 깜짝 놀란 캐럴은 즉시 차를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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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넌 누구...?' 애견 탁아소에 맡긴 반려견, 집에 데려와보니 남의 개 한 견주가 애견 탁아소에 맡긴 반려견을 데려왔다가 자신의 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호주 매체 '9honey'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틱톡 유저 매디(Maddy) 씨는 최근 애견 탁아소에 반려견 '팔리(Farley)'를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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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냐...?' 가방 안에 웅크린 '뱀' 포착, 소름 오소소 가방 안에 웅크린 '뱀'이 보는 이를 소름 돋게 만들었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 매체 '인디아 투데이'가 보도했다. 이 뱀은 독을 지닌 '독사'였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모레이필드에 위치한 한 가정집에선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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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에게 제일 아끼는 장난감 건네준 어미 개의 순수한 모성애 평소 아끼던 장난감을 새끼들과 공유하고 싶었던 어미 개의 행동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호주에 사는 여성 재나 아퀼리나(Jana Aquilina)은 4살 난 케인코르소종 반려견 '할리(harley)'와 함께 지내고 있다. 할리는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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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비행기 타는 반려견 괜찮을까..세심히 챙겨준 항공사 직원들 한 항공사의 직원들이 처음 비행기를 타는 반려견을 세심히 챙겨줬다고 지난 1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국적 항공사 '버진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의 항공편에 탑승할 준비를 하고 있던 한 견주는 가슴 따뜻한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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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사랑한 걸까...' 죽은 암컷 껴안은 코알라, 슬픈 울음소리에 뭉클 죽은 암컷을 껴안은 수컷 코알라의 울음소리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호주 매체 '9news'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코알라 보호 단체 'Koala Rescue'는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암컷 코알라를 안고 있는 수컷 코알라를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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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전 남자친구가 짐 챙기자..마지막이라는 걸 알아차린 강아지 주인과 헤어진 남자친구가 마지막으로 짐을 챙겨 나가자 크게 상심한 강아지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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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은 거냐...?' 차고에 들어온 커다란 뱀, 배불뚝이 상태로 발견 차고 안에 커다란 뱀이 들어왔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이 뱀은 '배불뚝이' 상태로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퀸즈랜드에 위치한 뱀 포획 전문업체인 'Sunshine Coast Snake Catchers'는 지난 19일 페이스북에 소름 돋는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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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들어가지지?' 아직도 자신이 꼬마라고 생각한 사모예드 자기가 다 컸다는 것을 깜빡한 듯 좁은 고양이 문을 통과해 보려고 한 사모예드의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 udn은 인스타그램에서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은 귀여운 강아지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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