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이야기 검색결과 총 3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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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탑승 전 공항에서 탈출해 실종된 강아지..현지인 도움으로 주인 품에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 전 탈출해 홀로 남겨진 강아지가 현지인들의 도움으로 주인 품에 돌아왔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호주 공영 방송국 ABC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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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우는 아기한테 달려가 달래준 고양이..'육아 걱정 없겠네' 자다 깨서 우는 아이에게 달려와 몸을 비비며 진정시켜 주는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중국의 한 가정집에서 아기가 울면 쪼르르 달려와 달래주는 고양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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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뛰멍멍!' 직접 만든 기차에 장애견 가득 태우고 드라이빙하는 여성 장애가 있어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개들을 직접 만든 기차에 태우고 드라이빙 시켜주는 여성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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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소 직원들이 '여우 탈'을 쓰고 일하는 이유 한 동물보호소에서 붉은 여우 탈을 쓰고 야생동물을 돌보는 모습의 영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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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 돌아다니는 '떠돌이 돼지'...안 잡히려고 4개월 간 '밀당' 건축 현장을 돌아다니는 돼지가 4개월간 사람과 '밀당'을 하다가 간신히 구조됐다고 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BAL'이 밝혔다. 이 돼지는 장기간 외롭게 '떠돌이' 생활을 이어가다가 사람의 온정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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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많아 잡히지 않던 강아지, 결국 구조자가 냅다 누웠더니..'괜찮냐멍?' 마을 주변을 방황하며 잡히지 않던 강아지를 독특한 방법으로 구조한 사연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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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밤중에 길 잃은 강아지 발견해 새벽 내내 구조 나선 애견미용사 길을 헤매는 강아지를 발견한 남성이 새벽 내내 구조에 나섰다가 마침내 주인에게 강아지를 돌려준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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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에 빠져 그물에 손 묶인 채 낑낑대던 강아지..구조 뒤 근황 진흙 바닥 수로에 빠진 채 그물에 손이 묶여 오도 가도 못하고 낑낑대던 강아지가 구조된 뒤 근황이 공개돼 네티즌들을 흐뭇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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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다친 올빼미에게 비친 '한줄기 빛'...위기에서 벗어나 '무사히 집으로' [노트펫]도로에 부상을 입은 채 좌초됐던 올빼미가 경찰에게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달 3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 투데이'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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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빵 한 조각 나눠준 사람을 찾아 집까지 쫓아온 떠돌이개 '이 사람이라면...' 자신에게 빵 한 조각을 나눠준 사람의 오토바이를 쫓아 집까지 찾아온 강아지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중국 후난성에서 쳉 씨와 우연히 만나 인연을 맺게 된 한 강아지의 사연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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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만 앙상했던 유기견이 임시 보호자 덕분에 180도 달라진 모습 너무 말라서 등뼈가 고스란히 보이던 강아지가 임보자의 돌봄으로 6일 만에 살집이 올라 통통해진 모습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캐나다의 동물 보호소 '오샤와 동물 서비스'의 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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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도 입히고 싶어요' 경태가 입은 댕댕이 택배기사옷 대박 CJ대한통운이 진행한 댕댕이 택배기사 유니폼 증정 이벤트가 흥행 속에 마무리됐다. 택배기사와 그의 말티즈 반려견 경태의 훈훈한 이야기가 CJ대한통운의 이미지 상승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CJ대한통운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지난 1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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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강아지 쓰담쓰담 9살 소년..'행복 바이러스 퍼뜨려요' 개를 좋아하는 소년이 만나는 개들마다 쓰다듬고 그 사진을 올린 트위터가 한 달여 만에 팔로워 4만명을 거느린 인기 트위터가 됐다고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매셔블(Mashable)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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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 반려견 맡긴 딸, 여행 중 받은 문자에 '훈훈' 아빠에게 반려견을 맡긴 딸이 받은 문자 메시지들이 SNS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온라인 예술잡지 보어드판다(Boredpanda)에 따르면 최근 미국인 여성 메건 스펙스구어는 며칠 동안 뉴욕을 방문하기 위해 반려견 '찬스'를 아빠의 집에 맡겼다. 메건이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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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고과 A! 연말 보너스 받은 오피스 도그 우수한 업무능력을 인정 받고 보너스를 가져간 오피스 도그가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The Dodo)는 주인과 함께 출근하는 회사에서 업무 능력을 인정 받아 크리스마스 보너스를 받은 강아지 '사지(Sarge)'의 사연을 지난 21일(현지 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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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가게 들렀다가..가족들 끌고 다시 나타난 사슴 기프트숍에 들렀다가 가족들을 모두 끌고 되돌아온 사슴이 있어 화제다.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로키산맥 근처의 한 기프트숍에서 근무하는 로리 존스는 최근 가게를 방문한 특별한 손님을 마주쳤다. 가게로 들어온 건 놀랍게도 암사슴 한 마리.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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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럿 사이에서 큰 고양이..자기가 페럿인줄 페럿 가족의 일원이 된 고양이가 SNS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고양이 전문매체 러브미아우(LoveMeow)는 페럿 가족을 키우는 가정에 입양돼 이들 가족의 일원이 된 고양이 '코마리'의 사연을 지난 20일(현지 시간) 소개했다. 일본에 살고 있는 고양이 코마리는 2015년 당시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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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도서관 들어온 고양이, 담요 가져다준 대학생들 추위를 피해 학교 도서관에 들어온 길고양이를 보살핀 대학생들의 이야기가 훈훈함을 주고 있다. 지난 14일 '경기대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 SNS 페이지에는 중앙도서관에 들어온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경기대 학생들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 고양이는 최근 기온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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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살린 가족, 8년째 찾아오는 청설모 8년 전 목숨을 구해준 가족을 잊지 않고 꾸준히 찾아오는 청설모가 있다. 12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The Dodo)는 8년 전 큰 부상을 입었을 때 자신을 치료해준 해리슨 가족을 잊지 않고 꾸준히 집에 방문하고 있는 청설모 '벨라'의 사연을 소개했다. 벨라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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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난 유기견, 대학생들이 성금 모아 살렸다 길거리서 교통사고로 다친 유기견을 대학생들이 성금을 모아 구했다. 지난 4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산기대)의 SNS 페이지 '산기대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교통사고가 난 유기견 수술비를 모금 중'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유돼 약 14시간 만에 600여만 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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