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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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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맞아" "맞아" 공감하면서 보게 되네요 ㅋㅋㅋㅋㅋ
설사가 잦은 아이는 바로 치워주지 않으면 발로 밟고 돌아다니며 똥칠할 가능성이 있어서 곤히 자다가도 모레 긁는 소리만 나면 저도 자동 벌떡입니다 ㅜㅜ 딥수면보다는 역시 여러번 나눠자는 쪽잠이 최고라는....억지를 부려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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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11: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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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냄새도 장난 아니어서 모래로 덮어놔도 스멀스멀 집안으로 퍼져나가요. 집사들은 자동인형 되어가는거 같아요. 뭔가 벌어지면 벌떡 일어나 출동하는 자동인형.ㅋㅋ 그나마 지금은 조금 늙어서 밤의 대운동회가 줄어들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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