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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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12:20:22
- 어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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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18:39:57
- 가끔씩 벵구와 못 놀아줄때마다 미안해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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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15:14:52
- 마치 연인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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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18:42:45
- 그리고 가족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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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6 19:46:55
- 반려동물이랑 놀아주고 맛있는 거 주려면 일을 해야 하는데 동물들은 그걸 모르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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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01:40:46
- 일이냐 반려동물이냐 그것이 문제가 되는 날이 종종 있어서 너무 미안해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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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6 22:18:08
- 타블렛펜들고 도망가는 벵구 안쓰러우면서도 귀여운. 벵구바보! 주인밖에 모르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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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01:41:29
- 어릴때는 나름 어리광이 많았는데 요새는 심술이 잦았는데 그게 저 때문인거 같기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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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01:54:59
- 하디만.. 벵구야..너희 집사는.. 그걸로 돈을 번단다..!! 너 밥먹여주려고 ㅠㅠㅠㅠ 벵구야... ㅠㅠ 벵구가 요즘엔 화를 내나보군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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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4 20:57:22
- 공감이 가네요... 저희 토끼는 자판에 앉거나 화면가리고 마우스하면 손아래로 머릴 집어넣지요... 폰하면 물어서 던지려고해요 개처럼 짖을줄 알았다면 난리가 났겠죠 토끼가 어찌나 표현을 잘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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