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화 봄이 오듯이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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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 09:57:27 -
취업난!!! 정녕 답은 없는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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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3 23:53:56 -
점점 심해지고만 있는것같아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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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 10:58:03 -
그림이 섬세하고 포근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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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3 23:54:48 -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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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 14:49:08 - 에구 짠하네요잉~~~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집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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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3 23:56:42 -
개구리님이 달아주신 댓글도 따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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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 15:57:34 -
울음으로 시작해 웃음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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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3 23:57:39 -
항상 웃을 일만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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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2 01:01:22 - 아... 넘 아쉬워요 ㅜㅜ 더 길게보여주세요. 개 못지않게 기대되는 하나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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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4 00:00:15 -
아직 손이 느려서 ㅜㅜ 정진하겠습니다~ 하나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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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2 23:26:52 - 하아....지금 내 나이 생각하면....한숨밖에 안나오긴 하는데....아...하나 보고 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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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4 00:06:20 -
하나가 무지개다리를 건넜군요 ㅠㅠ 웹툰보시며 기분전환이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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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3 13:38:57 - 하아‥ 겁나게 현실적임ㅠ 그래도 봄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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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4 00:07:34 -
봄이왔으니 꽃길을 걸을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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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11:48:41 -
하나씨의 노력을 안 알아주는게 너무 슬프네요.ㅜㅜ그치만 하나가 알아봐주니까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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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8 02:55:20 -
맞아요 강아지 하나가 있어 다행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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