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뒷골목에서 구조한 길고양이 새끼 3마리가 16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고양이들은 몸무게 0.4Kg에 올해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어미가 보이지 않았고, 탈진상태였으며, 상처도 있었다. 초유를 급여하면서 돌보고 있다. 

공고기한은 03월26일까지이고, 러브펫종합동물병원(02-837-8875)에서 보호하고 있다. 공고 기한까지 주인 등을 알 수 없는 경우 소유권이 지자체로 이전되며, 이후부터 입양 받을 수 있다.

* 이 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의 유기동물 공고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해당 유기동물 공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웹사이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