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신월동 201-8에서 발견 구조한 수컷 요크셔 테리어가 27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갈/검정색 요크셔 테리어는 몸무게 3.4Kg에 2015년생으로 추정된다.
치석 있으며 미용되어있고 온순하고 잘따르며 조용한 편이다.
공고기한은 07월07일까지이고, 강현림동물병원(02-2642-9159)에서 보호하고 있다. 공고 기한까지 주인 등을 알 수 없는 경우 소유권이 지자체로 이전되며, 이후부터 입양 받을 수 있다.
* 이 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 공고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됐습니다.
해당 유기동물 공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웹사이트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