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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독산동 새움병원 주차장 인근에서 발견 구조한 암컷 터키시 앙고라 고양이가 19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흰색 터키시 앙고라는 몸무게 1.7Kg에 2019년생으로 추정된다.
사람을 보면 드러눕는다. 사람 좋아한다. 쓰다듬어주는 것도 좋아한다. 털때 탄 상태다.
공고기한은 08월31일까지이고,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031-867-9119)에서 보호하고 있다. 공고 기한까지 주인 등을 알 수 없는 경우 소유권이 지자체로 이전되며, 이후부터 입양 받을 수 있다.
* 이 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기동물 공고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