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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반려동물 복지공간 '구로댕냥이네' 오는 25일부터 운영[노트펫] 서울 구로구는 오는 25일 ‘구로댕냥이네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센터 개소식은 7월 11일 오후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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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계곡물에서 첨벙첨벙! 계곡 근처 숙소 5곳[반려생활]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계곡 가고 싶다!”는 마음, 우리 댕댕이도 마찬가지죠! ☀️ 시원한 물놀이부터 뛰어놀 수 있는 마당, 프라이빗한 숙소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면 더할 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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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식도 이물 내시경 제거[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강아지의 식도 이물은 응급 상황으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식도 이물이 걸리면 즉각적인 처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심각한 합병증이나 장기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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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다녀온 아기와 리트리버가 인사하는 법...'둘 다 사랑스러워'[노트펫] 어린이집을 다녀온 아기와 리트리버가 인사하는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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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색이 다른 오리 보고 이상함 감지..'구해줘야 해'[노트펫] 공원에서 나란히 헤엄치는 오리 두 마리를 보고 이상함을 느낀 사람들 덕분에 오리가 위기에서 벗어나게 됐습니다. 이 사연은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도도를 통해 소개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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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개가 이끄는 곳 따라갔더니...'좁은 틈 사이에 새끼들이 옹기종기'[노트펫] 떠돌이 어미 개가 좁은 틈에 숨겨놓은 새끼들과 함께 무사히 구조된 사연을 지난 1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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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 파열 위기에 처한 새끼 고양이에게 찾아온 '따뜻한 기적'[노트펫] 안구가 파열될 뻔한 새끼 고양이가 사람의 도움을 받아 따뜻한 기적을 체험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ansas City Star'에 따르면, 암컷 새끼 고양이 '에디스(Edith)'는 최근 매우 위급한 상태로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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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 같지 않아서...' 야밤에 떠돌이 개 쫓아 추격전 벌인 견주 사연[노트펫] 산책하다 도심 한복판에서 혼자 돌아다니는 개를 발견하고 쫓아다닌 견주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때는 지난달 26일, 경상남도 창원에서 닉네임 '달리는김집사'님(이하 제보자)은 반려견 두 마리를 데리고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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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세상 떠난 반려견 '마누' 향한 그리움 표현..."너무나 보고 싶은 밤"[노트펫] 배우 문정희가 지난 3월 세상을 떠난 반려견 '마누'를 향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지난 13일 문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누 #몇년전 #아 #우리 아들 #나의 사랑 #첫사랑 #보고 싶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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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내리치는 날...창문에 접근한 낯선 아기동물 '비 피하러 왔어요'[노트펫] 폭풍이 내리친 날, 한 주택 창문에 아기 야생동물 1마리가 접근했다고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C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캔자스주 레넥사에서 거주하고 있는 릴리 노백(Lilly Novak) 씨는 최근 폭풍우가 몰아친 날, 집 안에서 창문을 통해 이 동물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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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맹견 기질평가' 시행...'기존 소유자는 10월까지 사육허가 받아야'[노트펫] 경기도는 지난 14일 시흥시에서 맹견사육허가제에 따른 '기질평가'를 올해 첫 실시 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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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마을 돌아다닌 거북이의 반전 결말...'나 야생동물 아니야~'[노트펫] 바다 마을에 출몰한 거북이가 야생동물이 아니었다고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MBF'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서프사이드 비치에선 최근 커다란 거북이 1마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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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마루 화성 유기동물 입양가족 100여 명과 함께하는 '마루피크닉' 개최 [노트펫] 경기도는 지난 14일 경기도 서부권 반려동물테마파크 '반려마루 화성'에서 도민과 유기동물 입양가족 100여 명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마루 피크닉'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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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빠르네..' 하반신 마비도 막지 못한 고양이의 탈출 본능[노트펫] 하반신이 마비된 반려묘가 빠르게 도망가는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암컷 고양이 '토피(Toffee)'는 최근 집을 빠져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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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런 해야하는 핫한 카페펫프렌들리한 '터틀락'[반려생활] 안녕하세요! 큰 개와 작은 개가 함께 지내는 반려생활 여행 에디터 호가 호수네입니다!사이즈, 견종 제한 걱정 없이 함께 갈 수 있는 진짜 펫 프렌들리한 공간 소개해드릴게요.오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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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가 먹어선 안 되는 걸 먹었다면?[반려생활] 동물병원에서 일하다보면 이물을 먹어 내원하는 환자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환자마다 먹고 오는 이물도 매우 다양합니다. 주로 음식이 아닌 것들을 먹었을 때를 이물이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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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좌석에 앉아 있는 강아지들 모습에 네티즌들 논쟁 '이동장에 태워야'[노트펫] 전철 안 좌석 위에 앉아 있는 개들의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을 낳았다.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호주 온라인 매체 news. com. au는 온라인 커뮤니티 Reddit에서 논란이 된 사진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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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가 아파요!'...새끼 입에 물고 직접 동물병원 찾아온 어미 길냥이[노트펫] 아픈 새끼를 입에 물고 직접 동물병원을 찾아온 어미 길고양이의 모습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1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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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직원이 남긴 밥으로 '주린 배' 채운 누렁이...외롭게 삭인 아픔[노트펫] 가게 직원이 남긴 밥으로 주린 배를 채운 누렁이. 과연 녀석의 삶은 달라질 수 있을까.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는 차가운 세상에서 길거리를 전전하던 수컷 누렁이 '아도니스(Adonis)'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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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두 마리 보호자의 공놀이 방식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유[노트펫]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는 보호자가 공놀이하는 방식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코소보 매체 텔레그라피(Telegrafi)는 최근 틱톡에 올라온 한 보호자의 공놀이 영상을 소개했는데요.
- 구로구, 반려동물 복지공간 '구로댕냥이네' 오는 25일부터 운영
- 시원한 계곡물에서 첨벙첨벙! 계곡 근처 숙소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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